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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K-MOOC 강좌 ‘미래의 에너지’ 신청접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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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 ‘미래의 에너지: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이하 미래의 에너지) 강좌가 9월 30일부터 11월까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에너지 산업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미래 에너지에 관심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며, 이수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은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K-MOOC는 일반 성인 학습자 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학생, 구직자, 대학 및 교수에게 수준별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학습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미래의 에너지’는 지난해 고려사이버대가 탈원전·신재생에너지 시대에 대비한 교육적 수요에 제안, 교육부 주관 K-MOOC 개별강좌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지원으로 개발됐다. 강좌는 ▲미래의 에너지 ▲기후변화와 에너지 ▲에너지 시스템의 기본 원리 ▲전기 시스템의 기본 이론 ▲화석연료 ▲신재생 에너지 ▲원자력과 미래 에너지 개발 등 총 7주차 강의로 구성되며, 총괄평가와 성적평가를 거쳐 11월 말 이수증이 발급된다.

고려사이버대 기계제어공학과 장경배, 백창현, 우태호 교수와 한국기후변화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균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 교수가 강의에 참여해 전문적인 내용을 강의한다. 특히 고려사이버대 우태호 교수는 원자핵공학 및 방사선과학, 에너지시스템공학 분야 전문가로 다년간 100여 편의 에너지 관련 국제 저널 논문을 출간하고 60여 편의 국내외 학회 발표를 수행한 성과 등을 인정 받아 지난 5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미래의 에너지’는 지난해 강의를 오픈한 이래 국가적 탈원전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시점에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시민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폭발적인 에너지 교육 수요가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산업 인력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고려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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