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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이수라 학생,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에 참여아프리카 케냐에서 대한민국 매력을 전파하다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8.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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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공주대는 자연과학대학 지질환경과학과 이수라 학생(4학년)이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3주 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진행된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의 공공외교팀 일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원하는 국민 참여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 동팀이 기획하고 진행한 '템베아 두니아니' 프로젝트는 현지 학생들과 케냐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가 단독 표기된 지구공과 자체 제작한 한국 소개 축구공을 활용해 우리나라 역사와 영토를 올바르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템베아 두니아니(Teambea Duniani)'는 스와힐리어로 '세계를 걷다'라는 뜻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냐의 초/중/고등학교 및 고아원의 학생들과 주요 관광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수라 학생과 팀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지아도 지역 1014명/나이로비 지역 2919명/몸바사 지역 900명 등 총 4833명의 사람들을 만나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파했다.

이수라 학생은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을 알리는 일은 굉장히 뜻 깊었다"라며 "우리가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알렸다. 또 이번 프로젝트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됐으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과도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외교는 거창한 게 아닌 것 같다. 현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 외교가 이뤄진다. 우리가 케냐에서 만난 이들이 훗날 우리를 기억하고, 주변 사람에게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얘기해주기만 해도 이 프로젝트는 대성공이며 굉장히 뿌듯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대 자연과학대학 지질환경과학과 이수라 학생과 나이로비의 대이스프링 주니어 아카데미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이름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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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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