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 전문대학 임상병리과 27개교 1602명 모집.. 수도권 경복대/동남보건대/수원과학대/안산대
상태바
[2020수시] 전문대학 임상병리과 27개교 1602명 모집.. 수도권 경복대/동남보건대/수원과학대/안산대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8.20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원내 수시1차 1272명, 2차 330명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임상병리과 선발을 실시하는 전문대학 모집규모는 얼마나 될까. 매년 더해가는 청년 취업난으로, 학과선택에서 취업 전망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졸업 후 진로가 유망한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건계열은 의료기관, 연구소 등 수요가 꾸준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학과인 만큼 고려대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 

임상병리과는 질병 조기진단이나 치료효과 판정 등을 위해 인체에서 유래된 검체 등을 다양한 검사방법으로 시행해 진료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기술분야와 생명공학을 위시한 광범위한 의료바이오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졸업 후 대학병원 종합병원 뿐 아니라 국가기관 보건직 공무원, 의료장비 및 시약 판매 회사, 의학 약학 및 바이오 관련 회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올해 임상병리과 모집을 실시하는 전문대학은 전국 27개교다. 정원내 기준, 수시1차 1272명, 2차 330명으로 총 1602명 규모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경기의 경복대 동남보건대 수원과학대 안산대 4개교가 선발을 실시한다. 졸업 고교의 유형에 제한이 없는 일반전형, 유형에 따라 구분하는 특별전형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지원자격을 따져봐야 한다. 

수도권 4개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을 실시하는 곳은 경복대와 안산대다. 동남보건대는 출결을 20% 반영하며, 수원과학대는 다른 전형요소 없이 교과100%로 선발한다.

2020수시 전문대학에서 임상병리과 선발을 실시하는 규모는 27개교 1602명이다. 사진은 임상병리과 선발을 실시하는 경복대에서 실시한 봉사활동 현장 /사진=경복대 홈페이지

<경복대 57명.. 면접20%+교과80%>
경복대는 수시 정원내 기준 임상병리과 57명을 모집한다 수시1차는 일반1명 특별47명, 2차는 일반1명 특별9명이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면접20%+교과80%다. 특별전형은 일반고 특성화고 특기자 사회지역배려자로 세분화된다. 지원자격에 차이가 있지만 전형방법은 면접20%+교과80%로 동일하다.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의 전과목을 반영한다. 사회/과학은 둘 중 우수한 과목을 반영한다. 1학년부터 3학년1학기까지 해당 반영교과목의 성적을 학년/학기 구분없이 산출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고졸업자는 일반고 졸업(예정)자 또는 종합고 인문(일반 인문사회 보통)과정 졸업(예정)자, 과고 외고 국제고 자율고 졸업(예정)자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특성화(전문계)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는 지원 불가다.

특성화고졸업자는 특성화(전문계)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종합고 실업(전문)과정 졸업(예정)자, 일반고 졸업(예정)자로 1개월 이상 직업과정 또는 대안교육위탁기관 이수가자 지원할 수 있다. 특기자는 학과별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물리치료과는 TOEIC 700점, 토플 PBT 520점, CBT 190점, IBT 70점, TEPS 530점, JPT 500점, JLPT N2 이상자여야 한다. 

사회지역배려자는 경복대와 관학협력이 된 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해당지역은 서울 강동구/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송파구/중랑구, 경기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연천군/포천시다.

<동남보건대 56명.. 교과80%+출결20%>
동남보건대는 수시 정원내 기준 임상병리과 56명을 모집한다. 모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1차는 일반과정(일반고)37명 전문과정(특성화고)2명, 수시2차는 일반과정15명 전문과정2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80%+출결20%다. 교과성적은 1~2학년 중 최우수 2개학기 전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3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과정은 일반고 대상, 전문과정은 특성화고 대상의 전형이다. 일반과정은 일반고 종합고 졸업(예정)자 중 일반과정(인문사회과정, 자연과정, 보통과정 등) 이수자, 외고 과고 국제고 자율고 졸업(예정)자 등도 지원 가능하다. 고교 졸업학력 겁정고시 합격자에게도 문호를 열고 있다. 전문과정은 특성화고 종합고 졸업(예정)자 중 전문과정(특성화과정) 이수자면 지원 가능하다.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수원과학대 28명.. 교과100%>
수원과학대는 수시 정원내 기준 임상병리과 28명을 모집한다. 모두 특별전형이다. 수시1차는 일반고16명 특성화고1명, 수시2차는 일반고10명 특성화고1명이다. 전형방법은 모두 교과100%로 동일하다. 교과성적은 3학년은 반영하지 않는다. 1~2학년 4개학기 중 지원자가 선택한 1학기를 100% 반영한다. 

일반고는 일반(일반과정) 고교, 종합고 인문계열(일반과정 인문사회과정 자연과정 보통과정 등) 졸업(예정)자, 과고 외고 국제고 자율고 졸업(예정)자,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에 의한 고교 중 일반계열 교육과정 이수(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특성화고는 특성화(전문과정) 고교, 전문계열(전문계, 실업계, 종합고 전문과정 등) 고교 졸업(예정)자,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에 의한 고교 중 전문계열 교육과정 이수(예정)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안산대 52명.. 교과40%+면접60%>
안산대는 수시 정원내 기준 임상병리과 52명을 모집한다. 모두 일반전형이다. 수시1차는 22명, 2차는 30명이다. 고교유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면접을 실시해 교과40%+면접60%로 합산한다. 1학년부터 3학년1학기까지 중에서 1개학기를 선택해 100% 반영한다.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면접은 면접태도, 지원동기, 학업의지, 인성을 살핀다. 지원자 5인1조로 구성해 면접위원 3인이 평가하는 형식이다. 10분 이내로 실시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서울대 최종등록자 3341명.. ‘등록포기 100명’ 정시 N수생 쏠림(59.4%)심화
  • '12월3일' 2021수능.. '2015개정교육과정' 국어/수학 범위 변경
  • ‘4달 예고제된 4년 사전예고제’.. ‘학종블라인드 올해강행’
  • 초/중/고 개학 4월까지 연기되나.. 내주초 가닥
  • ‘개학연기 후폭풍’ 2021수시 연기 유력.. 수능/정시 일정 ‘촉각’
  • 성균관대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연구팀, 상온 강자성반도체 구현.. 반세기 과학 난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