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 전문대학 응급구조과 24개교 935명 모집.. 수도권 동남보건대/서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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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 전문대학 응급구조과 24개교 935명 모집.. 수도권 동남보건대/서정대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8.20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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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내 수시1차 714명, 2차 221명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응급구조과 선발을 실시하는 전문대학 모집규모는 얼마나 될까. 매년 더해가는 청년 취업난으로, 학과선택에서 취업 전망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졸업 후 진로가 유망한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이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건계열은 의료기관, 연구소 등 수요가 꾸준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학과인 만큼 고려대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응급구조과는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학과로, 응급처치에 관한 의료지식 등을 교육한다. 졸업 후 소방직 공무원, 응급의료정보센터, 보건직 공무원, 응급처치 교육센터 등으로 진로를 정할 수 있다.

올해 응급구조과 모집을 실시하는 전문대학은 전국 24개교다. 정원내 기준, 수시1차 714명, 2차 221명으로 총 935명 규모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경기의 동남보건대 서정대 2개교가 선발을 실시한다. 졸업 고교의 유형에 제한이 없는 일반전형, 유형에 따라 구분하는 특별전형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지원자격을 따져봐야 한다. 

2020수시 전문대학에서 응급구조과 선발을 실시하는 규모는 전국 24개교 935명이다. 사진은 응급구조과 선발을 실시하는 전문대학 중 하나인 동남보건대. /사진=베리타스알파DB

<동남보건대 32명.. 교과80%+출결20%>
동남보건대는 수시 정원내 기준 응급구조과 32명을 모집한다. 수시 1,2차 모두 특별전형에서 선발한다. 수시1차는 일반과정18명 전문과정2명으로 총 20명을, 수시2차는 일반과정10명 전문과정2명으로 총 12명을 모집한다. 성별을 구분해 모집하는 특징이다. 수시1차 일반과정은 남자13명 여자5명, 전문과정은 남자1명 여자1명, 수시2차 일반과정은 남자7명 여자3명, 전문과정은 남자1명 여자1명이다.

모두 면접없는 교과80%+출결20%로 합산한다. 교과성적은 1~2학년 중 최우수 2개학기 전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3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과정은 일반고 대상, 전문과정은 특성화고 대상의 전형이다. 일반과정은 일반고 종합고 졸업(예정)자 중 일반과정(인문사회과정, 자연과정, 보통과정 등) 이수자, 외고 과고 국제고 자율고 졸업(예정)자 등도 지원 가능하다. 고교 졸업학력 겁정고시 합격자에게도 문호를 열고 있다. 전문과정은 특성화고 종합고 졸업(예정)자 중 전문과정(특성화과정) 이수자면 지원 가능하다.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서정대 33명.. 수능최저 적용 유의>
서정대는 수지 정원내 기준 응급구조과 33명을 모집한다. 수시 1,2차 모두 일반전형에서 선발한다. 1차 24명, 2차 9명이다. 일반전형은 고교유형의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고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특징이다. 교과40%+면접60%로 합산한다. 교과는 1,2학년 4개학기 중 우수 2개학기를 100% 반영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함에 유의해야 한다. 국수영 3개영역 등급합 평균이 6등급이내여야 한다. 국수영 등급합 19등급부터 불합격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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