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원 'SKKU 기술혁신자문단' 출범
상태바
성균관대,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원 'SKKU 기술혁신자문단' 출범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8.14 09:2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기업의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의 R&D 성과를 활용한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성균관대는 첨단 분야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SKKU 기술혁신자문단'을 구성해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SKKU 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이 겪고 있는 글로벌 위기를 원활히 극복 할 수 있도록 대학의 R&D 성과를 최대한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혁신자문단은 자연과학캠퍼스 송성진 부총장(기계공학부)을 단장으로 해 성균관대 내 기업혁신성장지원센터와 지역상생발전촉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반도체/디스플레이(최병덕 교수) ▲첨단부품 및 소재(서수정 교수) ▲IoT 및 스마트팩토리(김용석 교수) ▲자동차 및 기계(석창성 교수) ▲제약바이오(정상전 교수) ▲인공지능(이지형 교수) ▲전자전기(채종서 교수) 등 총 7개 분야에 전담 교수를 두고 산하 센터와 연구소 등에서 애로기술 등에 대한 직접 지원을 하게 된다.

기술혁신자문단은 기업 애로해결과 혁신을 위한 기술/경영자문 뿐 아니라, 산학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일본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 기술 수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공용장비 활용과 기업시험분석 등을 지원 할 통합행정지원 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성균관대 내 산학사업팀 기술혁신자문단 원스톱 서비스 창구(031-290-5404)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이 이뤄지면 기업 요구사항을 검토해 자문교수단과 기업을 연결해주고, 자문솔루션을 제시하는 식의 프로세스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송성진 기술혁신 자문단장은 "성균관대는 수 년전부터 국내 대기업 뿐 아니라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연계한 기술 지원 네트워크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었다"라며 "성균관대의 자문단은 단순히 자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R&D기획과 신규시장 개척, 효율적 경영과 마케팅, 조직운영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난항을 겪는 기업을 돕는 역할을 대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SKKU 기술혁신자문단' 조직도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leonard 2019-08-14 21:32:12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교황 윤허 서강대도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http://blog.daum.net/macmaca/2672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수능] 수학 "1등급컷 가형 92점 나형 88점 예상"(비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7명 확인.. 외대부고 3명 하나고 1명 포함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2020수능] 국어 답지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1명 확인.. 서울대 지원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