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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강릉지역 ‘진로진학 아카데미’.. 21일신청 16일까지.. 학종 합격사례 소개
  • 강태연 기자
  • 승인 2019.08.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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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한국외대가 강릉지역에서 ‘다정다감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21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강릉지역 고교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강릉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다정다감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고교생과 학부모에게 학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16일 오후5시까지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외대 입학전형 가운데 학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합격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오후2시부터 3시까지는 한국외대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 전형안내 이후엔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진행한다. 오후4시10분부터는 한 시간 동안 한국외대의 LD학부 루마니아어과 철학과 등 3개학과 소개와 학종 합격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외대 입학처 관계자는 “‘다정다감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역별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며 학종 준비부담 완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프로그램 마지막 20분 동안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입시관련 질문에 답변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외대는 2020수시에서 3377명을 모집한다. 서울캠과 글로벌캠을 합산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562명 학종1011명 논술493명 특기자87명 등이다. 2020학년 전형구조 특징은 정시와 학종 확대, 논술과 특기자 축소로 모아진다. 학종은 2020학년에도 1011명(29.9%)으로 소폭이지만 확대 추세를 이어간다. 학생부종합은 834명에서 839명, 고른기회Ⅰ은 122명에서 123명으로 큰 변동이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고른기회Ⅱ가 38명에서 49명으로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학종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논술과 특기자는 축소 추세가 뚜렷하다. 논술은 2019학년 546명에서 2020학년 493명으로 53명의 인원을 줄인다. 인원이 축소되며 비중도 16%에서 14.6%로 줄어든다. 특기자도 2019학년 122명에서 2020학년 87명으로 축소 폭이 큰 편이다. 그간 3명 모집을 이어오던 수학/과학특기자를 폐지하고, 2019학년 108명 모집 예정인 외국어 특기자는 76명으로 더욱 인원을 줄인다. 소프트웨어특기자만 11명으로 2019학년과 동일한 인원을 유지한다.

한국외대가 강릉지역 ‘다정다감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21일 실시한다. 행사는 강릉지역 고교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2시부터 5시30분까지 강릉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신청은 16일 오후5시까지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실시한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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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연 기자  kangty@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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