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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경여고,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 개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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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전북교육청은 진경여자고등학교(교장 임대석) 사회적협동조합 교육실습장 ‘어울림’이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매점인 ‘어울림’은 지역사회 및 학교구성원들이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함께 어울린다는 뜻으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경여고는 지난해 3월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간 학교협동조합 준비팀을 구성하고, 이어 6월 교직원·학생회·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또 같은해 11월 9일 교육부의 설립인가를 받았고, 올 4월 사업자등록증을 교부 받아 지난 11일 정식 개소에 들어가게 됐다.

현재 학생도우미 10명이 친환경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업계 NCS 전문교과(창업일반·회계실무·사무행정)에서 협동조합 교육장을 이용한 수행평가 및 프로젝트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기업의 운영 방식 및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을 체득하면서 교과이해도 및 취업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진경여고 박준후 교사는 “우리학교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협동조합 교육실습장을 개소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는 NCS과목 6개부분과 연결해 학생들의 실무적 능력 함양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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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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