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교사의 심리건강 살핀다
상태바
광주교대, 교사의 심리건강 살핀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2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초등학교 현장교사들과 예비교사들의 자존감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교사 심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교사심리지원센터(가칭)’를 새롭게 개설하고 전문 상담인력을 상주시킴으로써 초등학교 현장교사와 예비교사들의 심리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업의 취지는 현장교사들의 자존감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미취업 졸업생과 예비교사의 정서·심리 능력 계발을 통해 심리적으로 건강한 교사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있다. 사업의 수혜대상을 재학생인 예비교사뿐만 아니라, 미취업 졸업생과 현장교사들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졸업생에 대한 추수지도의 측면도 있다.

광주교육대학교는 8월 중 ‘교사심리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약 6천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최도성 총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초등교사들의 전문성과 핵심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심리 건강도 책임질 수 있는 초등교원 양성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교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4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 어떻게 나왔나
  • 고려대 2020 파격 입결공개.. 충원율 교과등급 등 총망라
  • 2020 네이처인덱스 서울대 국내1위.. KAIST 연대 성대 UNIST 톱5
  • 2021수능 물수능되나.. '재학생/재수생 격차' vs '변별력 확보' 딜레마
  • [2022SKY] 서울대 고대 정시 ‘영어 3등급 이하 역전 어려워져’..연대정시 '수시이월로 50% 육박할듯’
  • 현장흔드는 수능연계 EBS교재 ‘제시문’ 파장 ..'안일한 대응 오히려 현장반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