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50년 전통 강화도 '강화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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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50년 전통 강화도 '강화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07.1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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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9일 방송된 Olive '수요미식회'는 MC 신동엽 전현무와 하석진 김소은 박찬일 정민과 게스트 신수지 서현철이 출연하는 '여름국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줄 서도 아깝지 않을 그 집으로 인천 강화도 소재 '강화국수'가 선정됐다. 신동엽은 "이곳은 50년 동안 국수를 만들어온 국수 전문점이다"고 하고 전현무는 "50년 전 당시 국수 가격이 20, 30원이었다"고 전했다.

대표 메뉴 비빔국수에 대해 서현철은 "색깔은 매울것 같았는데 짜지도 맵지도 달지도 않은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뤘다. 먹으면 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왔다"고 하고 하석진은 "비빔국수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맛이었다"고, 박찬일은 "호들갑이나 자극이 없었다. 국수가 조금 더 삶은 듯한 부드러움이 있었다"고 평했다.

열무국수에 대해 신수지는 "열무의 씹는 재미까지 주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았다"고 하고 김소은은 "열무가 익을 때라 맛있을 때였다. 열무만 건져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근데 국물이 안 차가웠다"고 하고 박찬일은 "같이 나오는 멸치 장국을 섞어 반냉 스타일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멸치 장국이 내장을 제거하지 않아서 씁쓸한 맛이 나고 깊은 맛이 났다"고 추천했다.

'강화국수'. /사진=Olive '수요미식회' 캡처
비빔국수. /사진=Olive '수요미식회' 캡처
열무국수. /사진=Olive '수요미식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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