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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초기모델’.. ‘학교기업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연말 3단계 사업 개편안 발표 예정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7.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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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산학협력 초기 모델로 연구 성과의 산업 이전을 촉진해온 ‘학교기업 지원사업’이 최종연도를 맞이한다. 교육부는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최종연도를 맞아 ‘2019 학교기업 워크숍’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제도 안착 과정과 학교기업의 직업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활동 등 현장 사례가 소개된다.

학교기업은 학교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하거나 용역형태로 산업현장과 유사한 실무에 적용하는 교육모형으로, 학생에게는 다양한 직무경험과 현장성 높은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영세 지역산업체에는 제품개발 및 애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며 학교기업 운영수익은 교육활동에 재투자함으로써 교육투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제도다. 

교육부 관계자는 “20004년 최초 60개 학교기업이 설립해 현장실습생 1673명, 매출액 27억원을 기록했던 것에서, 현재 220여개 학교기업이 설치/운영중이며 참여 학생 수와 매출액도 각 15배, 20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현재 3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개편안을 마련중이며, 현장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말 개편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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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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