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강의료 시간당 평균6만1300원.. 국공립대7만3900원, 사립대5만4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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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강의료 시간당 평균6만1300원.. 국공립대7만3900원, 사립대5만4100원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6.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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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강좌 수 22.3% 증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1학기 강사 강의료 평균이 시간당 6만13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만9700원보다는 1만6000원 상승한 금액이다. 학교유형별로는 국공립대가 평균 7만3900원, 사립대가 5만4100원이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년제 일반대학 및 교대 196개교에 대한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분석결과와 함께 공시대상 총 417개 대학의 산학 협력 현황, 신입생 선발 결과, 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를 공시했다.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28일 오후1시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년제 일반대/교대 196개교에 대한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해 1학기 강사 강의료 평균은 시간당 6만1300원이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창업 지표 상승.. 계약학과 감소>
지난해 창업관련 지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18년 창업 강좌 수는 7106개로 2017년 5812개보다 22.3% 증가했다. 2018년 창업 강좌 이수자 수 역시 25만8229명으로 2017년 23만37명보다 12.3% 증가했다. 2018년 신규 학생 창업기업 수는 1207개로 2017년 1161개보다 4% 증가했다. 

기술이전 실적의 경우 4587건으로 전년보다 11.1% 증가했고, 기술이전 수입료는 807억원으로 전년보다 13.3% 증가했다. 기술이전 건당 기술료 역시 1759만원으로 전년보다 2% 상승했다. 

반면 올해 계약학과 수는 269개로 2018년보다 9.7% 줄었다. 학생수 역시 7983명으로 5.4% 감소했다. 계약학과 감소는 재교육형 계약학과가 이끌었다. 재교육형 계약학과 수는 241개로 13% 감소했고 학생수는 6477명으로 10.1% 감소했다. 반면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28개로 33.3% 증가했고, 학생수는 1506명으로 2018년보다 22.2% 증가했다. 

<기회균형 선발 증가>
기회균형 선발 비중은 11.7%로 전년 10.4%보다 1.3%p 증가했다. 정원내 상승폭이 컸다. 정원내의 경우 5.6%로 1.1%p 증가했고 정원외는 6.1%로 0.2%p 증가했다. 

출신고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일반고 비중이 75.9%였고 자율고 10.1%, 기타(영재학교, 검정고시 외국인학교 등) 5.1%, 특성화고 4.7%, 특목고 4.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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