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호남대는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25일과 26일 양일간 호남대 상하관 1층 소강당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19년 6월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광산구 내 어린이 급식소의 조리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조리종사자들에게 '당당하고 안전한 급식소 만들기!'라는 주제로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새롬 위생/교육팀장의 '개인위생 및 교차오염 예방 관리',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한규상 교수의 '건강한 식생활과 단맛 이야기(영‧유아를 위한 저당 간식 레시피)', 한국웃음놀이치유협회 김미경 강사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및 스트레칭' 등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시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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