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 김단호 학생,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수구 국가대표 출전
상태바
장안대 김단호 학생,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수구 국가대표 출전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6.26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장안대는 생활체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인 18학번 김단호 학생이 수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수구경기에 출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30회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마다 여는 세계학생스포츠대회다. 국제적인 대학스포츠의 발전과 각국 학생의 체육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육상 수영 수구 테니스 축구 펜싱 농구 배구 체조경기 요트 유도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를 진행한다.

김단호 학생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수구경기는 팀당 7명의 선수가 물에 뜨는 공을 이용해 상대의 골문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경기로, 물속에서 치루는 유일한 구기종목이다. 수구경기는 머리를 제외한 신체의 대부분이 물에 잠긴 상태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 때문에 수중격투기라고 불리기도 하며, 뛰어난 수영기술과 함께 힘과 지구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국내 각종 대회에서 훌륭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번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선발된 김단호 학생은 "학업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했고, 그 결과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우리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대 생활체육과 이석동 학과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길 바라고, 국가대표 선수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안대 김단호 학생의 2018년 전국체전 수구경기 모습 /사진=장안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단독] 2020서울대 수시 톱50.. 하나고 톱 55명
  • [단독] 2020 서울대 수시 톱100, 하나고 톱 55명.. 대원외 외대부 톱3
  • [단독] 서울대 정시 지원가능 수능만점자 7명.. ‘5명 수시합격’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표점수석 하나고 전호연군.. 전체 15명중 ‘최고’ 42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