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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한화회장배대회 2관왕 차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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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사격부가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권협준(스포츠과학 1), 남태윤(스포츠과학 3), 유승희(스포츠과학 4)선수는 1877.9점을 합작하며 종전 기록을 9.7점 갱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유승희(스포츠과학 4)선수가 결전 249.4점으로 결선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올랐고 권협준(스포츠과학1)선수는 결선 225.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남태윤 선수는 결선에 2위로 진출하여 아깝게 8위에 머물렀지만 7월 3일부터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 감독은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하고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매우 기쁘다”라며 “평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동국대와 경상북도체육회에 감사드리며 선수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100회 전국체전에서도 우승하여 체전 3연패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1985년 창단된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지난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획득과 아시아경기대회 대학생 신문으로 사격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 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 왔으며 지난 2014년에는 동국대 사격부 창단 30년을 기념하여 동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사격부 발전기금 6천여만 원을 쾌척해 실력뿐만 아니라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의까지 겸비한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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