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연 '고3/진학 교사 대상 설명회'..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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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연 '고3/진학 교사 대상 설명회'..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06.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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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지도 자료집' 7월중 배포.. '학부모 대상 설명회' 내달 12일

[베라타스알파=손수람 기자] ‘공교육 대표’ 서울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고3 담임과 진학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0대입 수시진학지도/대입정보설명회’를 실시한다. 진학지도 설명회는 총 세 차례 예정됐다. 28일엔 서울공업고 창의관 대강당에서 오후1시30분, 내달 8일과 9일은 서교연 소강당에서 오후2시부터 각 설명회가 시작된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서울공업고에서 오후1시30분부터 대학초청 대입정보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2020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지도의 방향을 미리 안내함으로써 교사들이 더욱 정확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지도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전문가’로부터 올해 수시의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교사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서교연은 내달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0수시 진학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고3 담임교사와 진학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0대입 수시진학지도/대입정보설명회’를 실시한다. 진학지도 설명회는 총 세 차례 예정됐다. 28일은 서울공업고 창의관 대강당, 내달 8일과 9일은 서교연 소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서울공업고에서 대학초청 대입정보설명회가 열린다. /사진=건국대 제공

진학지도 설명회에선 현장경험이 풍부한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참여한다. 고3 담임교사와 진학업무 담당교사 3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설명회에선 수시 전반에 대해 다룬다. 2020 대입 수시 특징을 소개하고 전형별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면접을 포함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전략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교사들의 자소서 작성지도를 위한 조언도 있다.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의 실제에 대해서도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공교육 기관의 내실 있는 진학지도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진로 맞춤형 정보제공을 강화했다. 내달 8일엔 통해 음악 미술 체육 관련 진학지도, 9일의 경우 특성화고 특별전형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각각 실시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진학지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진로희망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대의 특성화학과나 전문대 관련 정보도 교사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주목하지 않는 특성화고 졸업자/재직자 전형 지원전략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대학초청 대입정보설명회가 계획됐다. 지난해 서울 학생들의 수시 지원경향을 고려해 29개대학을 선정했다. 전문대 입시를 안내할 전문대학교육협의회까지 총 30개기관이 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정별로 ▲7월1일 한성대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국민대 전문대교협 ▲7월2일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상명대 ▲7월3일 가천대 서경대 한양대ERICA 인하대 서강대 서울여대 ▲7월4일 건국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서울과기대 연세대 ▲7월5일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광운대 한양대 홍익대 순이다. 각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지난해 수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기준, 합격사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교연은 ‘2020대입 수시 고3 진학지도 자료집’도 발간해 서울 고교에 7월 중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수시 대비를 위한 전형별/대학별 세부 정보가 수록된 자료집은 내달 12일 실시하는 학부모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도 배포된다. 교사대상 설명회 자료와 진학지도 자료집 모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해 진학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교원 관계자는 “설명회는 학생의 진로희망과 역량에 따른 맞춤식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종의 올바른 이해를 확산시키는 것을 통해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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