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24일 본관에서 “2019학년도 제1기 학생모니터링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교수추천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학생 앰배서더에게 안규철 총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학생모니터링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재학생 만족도 증진프로그램이다. 

안규철 총장은 “오늘 임명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선발되었다. 대학의 정책과 교육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대사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안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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