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단해그룹 산학협력사업 공동 운영 협의
상태바
성공회대, 단해그룹 산학협력사업 공동 운영 협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5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성공회대는 단해그룹 대표이사 엄주섭 회장이 24일 성공회대학교 김기석 총장을 내방해 산학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은 교목실 안에 ‘자존감향상센터’를 설치해 마음이 아프거나 자존감이 낮은 대학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춘을 박탈당하고 무한경쟁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에 지친 오늘날 청년세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대학은 2학기부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라는 제목의 2개 과정을 열어 각각 6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단해그룹에서는 운영비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충북 영동의 단해감리교회와 단해기념관도 프로그램 장소로 제공하게 된다.

단해그룹은 자동화 부품 및 장비 회사인 ‘TPC메카트로닉스’와 환경설비 및 청정화기기 전문업체인 ‘단해’가 포함돼 있는 코스닥 상장사로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예술 쪽 분야에도 관심이 높아 젊고 이름 없는 예술가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사진=성공회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수능] 수학 "1등급컷 가형 92점 나형 88점 예상"(비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7명 확인.. 외대부고 3명 하나고 1명 포함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2020수능] 국어 답지
  • [2020 수능] 영어 답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