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사회봉사센터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6.14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표창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 2017년부터 CUP 봉사의 날을 제정, 지난해부터 봉사의 날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교직원 및 전교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연맹 및 여러 기관에서 지정한 날이다.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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