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상태바
계명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7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최대금액인 11억9천9백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학부모의 대입부담을 완화하여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한 사업으로 2020학년도 및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계명대는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여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경감하고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2019학년도에 이어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100%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교과반영과목을 확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였다. 또한 고른기회전형을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학생부종합(농어촌)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함으로써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0학년도에는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여 중·고교 학교교육 내실화에 더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대상별 맞춤형 대입정보를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컨설팅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계명대는 교사 및 학부모 대상의 대입전형 심화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진학설계와 대입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고교생 대상의 진로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탐색-체험-설계 단계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부총장은“계명대가 7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더 막중한 책무를 갖게 되었기에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대입전형 단순화와 공정성 제고 등 대학입시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계명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19 10월 모의고사] 10월학평 등급컷 2년간 어떻게 나왔나
  • [2019 10월 모의고사] ‘충격의 수(나)’ 예상1등급컷 75점, 최근 3년간 ‘최저’.. 국94점 수(가)92점
  • 2021 의대선발 ‘역대 최대’ 2977명..강원대 의대전환 확정
  • 2020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균관대 KAIST 고대 연대 톱5
  • [2019 10월 모의고사] 등급컷 이투스 발표.. 국94점 수(가)93점 수(나)75점
  • 가장 많이 챙기는 데이는 빼빼로데이, 과연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