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한국중부발전, 친환경 전기차동차 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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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한국중부발전, 친환경 전기차동차 기술 개발·인재 양성 '협력’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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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주자동차대학, 순천향대, 공주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지난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중부발전(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한국중부발전과 협약을 체결한 4개 대학 중에 전문대학은 아주자동차대학 유일하다.

한국중부발전(주)과 4개 대학은 공동으로 지역사회 기술협력·공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약체결을 추진했다. 지역의 우수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아 미래산업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약할 인재의 양성과 취업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우리대학과 한국중부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기쁘다. 지역사회와 대학발전을 위해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 아울러 우리대학이 자동차 분야에 강점이 있는 만큼 친환경 미래 자동차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중부발전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를 교육하고 미래 유망분야 취업을 확대해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협력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과 함께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서울대 김태유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KT 손대호 상무가 ‘5G로 여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 유동주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사례’에 대한 특강도 실시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1999년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 구조개편 한국전력공사의 민영화에 의해 2001년 설립된 시장형 공기업으로 아주자동차대학이 위치한 충청남도 보령시에 본사가 있다. 한국중부발전(주)은 한국전력의 5개 발전사 중 해외사업이 가장 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국내 전력공급의 9.7%를 담당하는 한국전력을 대표하는 전력생산 자회사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개설하고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산업에 활약할 전문기술인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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