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산학연구를 위해 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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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 산학연구를 위해 2억 지원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6.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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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LINC+사업단이 12일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대학 내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산학연구를 위한 투자 지원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LINK+사업단은 대학 예산의 절감으로 교내연구비 사업 등이 다수 축소됨에 따라 교수들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특성화 분야 산업의 활성화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시행하게 된다.

협약식은 LINC+사업 소개, 연구책임자와 산업체 간의 협약증서 전달, 운영 수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기술개발과제에는 이공분야에 강남미(간호학)-(주)앰투, 곽완섭(식품생명과학)-(주)대풍, 김형식(의학공학)-(주)메사메디칼, 백우진(소프트웨어)-마인드패스, 이광호(바이오 생명공학)-(주)성덕바이오, 정연자(뷰티화장품)-준오헤어, 인문사회 및 예체능분야에 권혁(문헌정보학)-엔티아이, 남영호(경영학)-(주)금성농산, 신진식(미디어콘텐츠)-(주)더피터앤울프, 정혜경(시각영산디자인)-(주)나루 등 책임연구교수와 산업체가 각각 선정됐다.

과제에 따라 특성화를 해 기술사업화 과제, 상품화 과제, 인문사회/예체능(디자인, 특허, 마케팅 등) 과제로 구분하고 신청에 따라 10개 과제에 2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으며 연구책임자는 LINC+사업 참여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기업의 공동연구진과 대학원생 참여연구원, 학부생을 연구보조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

LINC+사업단 기술개발부장 이진홍 교수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한 산학연구비 지원으로 향후 특성화 분야 기술개발로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기술사업화를 이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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