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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광주진협 6월모평 배치표 공개.. 서울대 경영 291점, 의예 296점영어 1등급 7~8% 예측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공교육 진학지도 전문가인 광주 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이하 광주진협)가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상위권 대학 지원가능점수를 10일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예상합격선을 분석한 배치표 공개는 사교육 입시기관의 리그로 여겨지지만 광주진협은 매년 모평과 수능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결과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개해 ‘공교육의 힘’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진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원점수 기준 인문은 281점 이상, 자연은 270점 이상이어야 서울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계열별 최상위 모집단위인 경영 지원가능점수는 291점, 의예는 296점으로 예측했다.

광주진협은 이번시험이 전반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고 봤다. 하지만 어려웠던 작년 수능에 비해 실제 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교육 진학지도 전문가인 광주진협이 분석한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원점수 기준 인문은 281점 이상, 자연은 270점 이상이어야 서울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작년 수능에서 1등급 비율이 5.3%였던 영어의 경우, 올해 고난도 문항이 더 적게 출제돼 1등급인 90점 이상 학생 수가 7~8%일 것으로 추정했다. 시험마다 난이도 차이가 있는 만큼 올해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협 관계자는 “매우 어렵게 출제됐던 작년 수능에 비해 수(가)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은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탐구의 경우 응시과목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과탐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등이 전년 수능 시험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히 그동안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던 지구과학Ⅰ이 작년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과탐Ⅱ 과목은 물리Ⅱ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이 평이하게 출제되어 원점수 총점은 전년도 수능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국수탐 원점수 300점을 기준으로 예상합격선을 예측한 결과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이 291점, 서울대 의예가 296점이었다. 서울대 환산기준을 적용할 경우 경영은 291점, 의예는 295점이다. 모집단위 구분 없이 서울대 지원가능점수로는 인문 281점 이상, 자연 270점 이상으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 응시기준인 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한 학생들 표본을 분석한 점수다. 

광주진협의 광주 고교 대상 가채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열은 국 수(나) 사탐에 작년보다 596명 감소한 6543명이 응시했고, 자연계열은 국 수(가)과탐에 작년보다 794명 감소한 5285명 응시했다. 자연계열에서 국 수(나) 과탐에 응시한 학생은 1196명으로 전년 대비 573명 감소했다. 진협은 “평소 수(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지 못했고, 앞으로도 학습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수(나)를 반영하는 대학을 목표삼아 전략적으로 수(나)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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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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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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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ard 2019-06-11 02:23:51

    교과서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의 학교 교육은 국사(성균관, 성균관대가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하여 6백년 역사), 세계사(중국 태학.국자감, 볼로냐.파리대)교육을 지속시키고 있기 때문에,성대의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자격은 변치 않습니다.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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