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특집] 2020성균관대 학종 47.8% 모집.. 추천서 폐지 ‘서류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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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특집] 2020성균관대 학종 47.8% 모집.. 추천서 폐지 ‘서류 부담 완화’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6.03 09:45
  • 호수 3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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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계열모집/학과모집 전형명칭 단순화.. 일부 학과모집으로 이동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성균관대는 올해 전형방법에 큰 변화 없이 안정성을 이어간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선택제출하던 교사추천서를 전면 폐지해 서류 제출에 대한 부담을 줄인 변화 정도다. 전형별 모집인원 비중에는 변화를 줬다. 최근 2022대입개편을 통해 정시 확대가 추진됨에 따라 수시 비중은 정원내 기준 전체 모집인원의 66.6%로 지난해 79.1%보다 감소했다.

수시모집 전형 축소는 논술우수자전형(논술)과 특기자전형(특기자)이 이끌었다. 논술 모집인원은 26.7%(900명)에서 15.8%(532명)로 대폭 줄었고, 특기자의 경우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을 폐지하고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만 선발한다.

반면 학종 모집인원은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47.8%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세부 전형별 모집인원은 변화가 있다. 지난해 성균인재는 올해 전형명을 계열모집으로 변경하며 모집인원을 대폭 줄인 반면, 글로벌인재는 학과모집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모집인원을 대폭 줄이고, 확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계열모집(성균인재전형)에 있던 경영학, 전자전기공학부가 학과모집(글로벌인재전형)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성균관대 주기희 입학관리팀장은 “전략적으로 학종 복수지원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균관대의 2020 수시모집은 계열모집(성균인재전형)에 있던 경영학, 전자전기공학부가 학과모집(글로벌인재전형)으로 이동한 변화가 있다. 개별 모집단위의 모집인원에는 변화가 없으나, 수험생들은 비슷한 분야학과로 중복지원 가능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사진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사진=성균관대 제공

<학종 전형방법 큰 틀 유지>
성균관대는 학종 대표 전형인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를 계열모집과 학과모집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고른기회전형까지 포함한 학종 모집인원은 1613명으로 지난해 1606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개별 전형으로 살펴보면 계열모집에서 모집인원이 252명 줄고, 학과모집에서 259명 늘어나 인원 증감의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계열모집(성균인재전형)에 있던 경영학, 전자전기공학부가 학과모집(글로벌인재전형)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개별 모집단위의 인원에는 변함이 없다. 전형방법의 큰 틀도 지난해와 동일하나 지난해까지 선택제출하던 추천서를 폐지해 서류제출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 일부 모집단위 학과 모집으로 이동 ‘중복지원 여부 확인’
계열모집은 전형명에서 드러나듯 계열별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인문과학계열 125명, 사회과학계열 141명, 자연과학계열 109명, 공학계열 223명으로 총 59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850명에 비해서는 몸집을 줄여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17.7%의 비중이다.

다만 지난해 850명에서 올해 598명 모집으로의 변화는 계열모집(성균인재전형)에 있던 경영학, 전자전기공학부가 학과모집(글로벌인재전형)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변화다. 개별 모집단위의 인원에는 변함이 없다. 일부 모집단위의 학과모집으로의 이동은 지원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눈여겨봐야 한다. 비슷한 분야 학과로의 중복지원 가능여부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기존에는 계열모집에서 경영학과, 학과모집에서 글로벌 경영학과로 둘 다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모집단위 이동으로 인해 계열모집에서 경영학과에 지원하지 못하고 학과모집에서 글로벌경영 또는 경영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식이다.

전형방법은 서류100%다.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는 교사추천서(추천서)를 제외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자기소개서(자소서)만 활용한다. 자소서 항목은 대교협 공통문항 1~3번과 대학 자체문항인 4번문항까지 활용한다. 4번문항은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로 작성한다. △본인의 성장환경 및 경험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 △본인에게 영향을 미친 유무형의 콘텐츠(인물 책 영화 음악 사진 공연 등)다.

- 학과모집.. 일부 모집단위 면접 실시
학과모집은 계열모집과 달리 개별 학과별로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975명으로 지난해 716명보다 몸집을 키운 변화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28.9% 비중이다. 역시 일부 모집단위의 학과 모집으로의 이동으로 인한 변화인 것이지, 실제 개별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변화는 없다.

전형방법은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면 계열모집과 마찬가지로 서류100% 방식이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활용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단위는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이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 내외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80%와 면접20%를 합산한다. 면접 유무에 상관없이 수능최저는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학생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인적성평가다. 기존에 면접을 실시하던 영상학과는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100%로 선발한다.

-고른기회.. 40명 유지
고른기회전형(고른기회)은 40명의 모집인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서해5도 거주자, 농어촌 거주자, 특성화고 졸업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 장애인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다른 학종과 마찬가지로 서류100%다. 단, 고른기회에 지원하는 학생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외에도 지원자격의 적격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원자격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학종 평가 가늠.. ‘킹고’ 주목>
성균관대는 매년 발간해온 킹고(kingo)책자를 통해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성균관대 학종에서는 크게 학업역량, 개인역량, 잠재역량으로 구분해서 평가를 진행한다. 학종에서 학업역량은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 학교생활 성실성, 발전가능성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요소로 활용된다. 학업역량은 단순히 내신성적을 평균으로 수치화해 기계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학업 특성, 환경/기타 활동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그 때문에 교과성적이 불리한 학생이더라도 기타 학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 등 다른 평가척도를 통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적합성을 넓게 보고 있다”며 “전공적합성에 지나치게 구애 받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성적이 꾸준히 올랐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지만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서 낮은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다. 성적은 떨어졌지만 다른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개별 학과목들의 이수 인원 수가 감소한 탓도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자소서를 적극 활용해 자신이 성취한 내용을 나타내는 것이 좋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를 통해 “누구든 성적의 등락을 피하긴 어렵다. 조금 올랐다고 해서 합격하는 것도, 조금 떨어졌다고 해서 불합격하는 것도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성실하게 준비하라”고 설명했다.

학생부 자소서 간 반영비율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학생부의 부족을 자소서만으로 만회해 합격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학생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성균관대 학종 합격자는 어떻게 학생부를 관리했을까. 킹고 책자에 수록된 학종 합격자 인터뷰에 따르면 한 재학생은 학교생활은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당부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이 묻어나느냐인 것 같다”며 “학교 수업시간에 남들이 졸 때 조금 더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하는 태도, 학교 벽면에 붙어있는 공지사항을 조금 더 자주 확인하는 꼼꼼함, 본인이 원하는 활동이 학교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는 추진력 등이 결국 성실함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처한 환경에서 동떨어져 있는 ‘할 수 없는 일들’을 바라보며 조급해하기보다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도 당부했다.

<논술.. 수능직후 주말 시험>
논술은 올해 모집인원을 대폭 축소한다. 지난해 900명 모집에서 올해 532명으로 368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40%+논술6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학생부는 교과30%+비교과10%로 세분화된다. 교과와 비교과의 반영방법은 간단하다. 30%반영하는 교과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수영사 전 과목, 자연계열의 경우 국수영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도 설정하고 있다. 1학년이 20%로 비중이 가장 낮고, 2학년 및 3학년1학기가 각 40% 반영된다. 비교과는 출석과 봉사활동시간을 기준으로 3~5점을 부여한다.

성균관대 논술은 수시 전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을 제외한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사/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이내,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은 국 수(가/나) 사/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3이내,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국 수(가)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이내,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은 수(가) 과탐(1과목) 등급합 3이내를 만족하고, 계열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탐구에서 2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경우 소수점 이하는 절사한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을 포함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제2외/한문을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논술고사는 수능을 치른 직후 주말 실시한다. 인문계열은 11월16일(토), 자연계열은 11월17일(일)이다. 평가시간은 총 100분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사회(도덕 포함)에서 통합교과형으로 3문제를 출제하며 자연계열은 수학2문제 과학1문제로 출제한다. 과학은 시험 당일 문제지 수령 후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특기자.. 소프트웨어과학인재 폐지>
성균관대는 올해 특기자를 축소하고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만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소프트웨어과학인재는 학종으로 흡수해 선발한다.

올해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 모집인원은 영상학 5명, 연기 21명, 연출 8명, 한국무용 13명, 현대무용 12명, 발레 12명, 스포츠과학 32명으로 총 103명이다. 영상 연출 무용 스포츠과학은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40%와 면접/실기시험6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 내용은 전공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영상학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소서와 작품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면접/실기시험은 15분간 특기/실기우수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한다. 면접/실기시험은 면접과 과제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된다. 과제수행능력평가 예시에 따르면 제시문 혹은 사진이 주어질 경우, 그에 맞는 이야기 혹은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구성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단 드로잉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연출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생부와 자소서를 활용한다.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은 전공적성평가의 심층면접으로 진행한다. 실기(기초연출역량평가)는 작문능력 평가 등 연출 관련 기본 소양을 평가한다.

무용학은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를 필수로 활용하며 활동 증빙자료는 선택 제출할 수 있다. 2단계 면접/실기는 전공기초실기(공통실기)와 전공작품실기로 구분된다. 전공기초실기는 동작 구성 및 음악을 성대가 준비하며 예비소집 시 공개한다. 전공작품실기는 작품 구성 및 음악을 수험생이 각자 준비한다.

스포츠과학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40%+경기실적40%+기타 잠재역량20%로 합산해 평가한다. 2단계 면접/실기시험은 단체종목의 경우 1단계성적40%+면접10%+실기50%로, 개인종목의 경우 1단계성적40%+면접60%에 실기 P/F로 반영한다.

연기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대신 면접/실기시험으로 100%를 통과시킨 후 서류40%와 면접/실기시험(전공적성평가) 60%로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면접/실기시험은 기초연기역량평가다. 2분간 각자 준비한 자유연기를 실연한다. 2단계에서 실시하는 전공적성평가는 시험 당일 주어지는 대사를 연기와 함께 실연하고 특기 실연, 즉흥연기 실연, 면접 등을 5분 내외로 실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활용한다.

<원서접수 9월6일부터 9일까지>
성균관대는 올해 수시 원서접수를 9월6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자소서 입력기간은 9월6일부터 10일까지로 하루 더 길게 책정했다.

학과모집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10월16일 1단계합격자를 발표한 후 10월19일부터 20일 사이에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실기를 실시하는 예체능 특기자 전형의 경우 영상은 10월8일, 연출은 10월16일, 무용은 10월2일, 스포츠과학은 10월16일 1단계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일자는 영상 10월12일, 연출 10월19일, 무용 10월6일, 스포츠과학 10월19일이다.

2단계뿐 아니라 1단계에서도 면접/실기를 실시하는 연기의 경우 9월27일부터 29일까지 1단계 면접/실기를 실시한 후 10월8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2단계 면접/실기는 10월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전 전형 최종합격자는 12월10일 이전까지 발표한다. 등록기간은 12월11일부터 13일까지다. 추가합격자를 14일부터 19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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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2019-08-26 23:46:45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교황 윤허 서강대도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http://blog.daum.net/macmaca/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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