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이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정규직)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 소지자, 정신건강의학과 정밀심리검사 및 인지기능검사 유경험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장애인, 신경과 검사실 경험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취업지원(보훈)대상자/장애인 증명서(해당자)를 내달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6월12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상세일정은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한전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종합병원이며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해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