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5월 22일(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어등관 518호 강의실에서 전공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현황 포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 온 김양영 과장(월드비전 무진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와 관계형성을 맺는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전하며, 상대방과 눈맞춤을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관계형성을 맺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했다. 

특강을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전공 이해 증진 및 학업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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