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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19 입결공개.. 교과 '수학과’ 1.24등급 ‘최고’ 정시 ‘자유전공학부’ 최고.. 도시행정학과 세무학과 순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5.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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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서울시립대가 2019학년 전 전형의 입시결과를 최근 공지했다. 수시는 전형별 교과등급은 물론 논술/실기점수 등을, 정시는 수능총점과 영역별 평균성적, 경쟁률, 추가합격 인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든 성적은 최종등록자 100%기준이다. 다만 시립대 입학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등급만으로 지원자의 합격여부가 결정되진 않는다. 공개된 교과 평균등급 자체가 합격기준선이 되진 않으므로 유의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교과등급 평균은 정량평가를 진행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높게 형성됐다. 수학과가 1.24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균등급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평균등급을 보인 학과는 토목공학과로 1.90등급이다. 26개 모집단위 모두 1등급내 자리했다.

학종은 정성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평균등급이 2등급대에서 4등급대까지 비교적 넓게 형성된 특징이다. 통계학과가 2.01등급으로 가장 높은 교과등급을 보였다. 가장 평균등급이 낮았던 모집단위는 융합전공학부의 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으로 4.44등급이다. 

정시는 자유전공학부의 입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에서 954.49점을 보였다. 영역별 평균성적은 국어97.96점 수학94.26점 탐구(1)80.96점 탐구(2)68.57점 영어1.7등급이다. 시립대는 전 모집단위의 수능총점과 국어 수학 탐구의 백분위, 영어등급을 함께 제시해 수험생들이 합격자들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만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마다 반영하는 과목에 따라 수능총점을 다르게 산출한다. 산업디자인학과600점 스포츠과학과500점 환경조각학과300점 음악학과200점의 수능총점이다.

서울시립대가 2019학년 전 전형의 입시결과를 최근 공지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학생부교과, 수학과 1.24등급 ‘최고’>
시립대의 2019수시 교과전형 26개 모집단위의 평균등급은 모두 1등급내 위치했다. 수학과가 1.24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균성적을 보였다. 세무학과1.32등급 자유전공학부1.41등급 순으로 톱3가 형성됐다. 이어 자유전공학부1.41등급 국제관계학과1.42등급 컴퓨터과학부1.44등급 생명과학과1.44등급 화학공학과1.46등급까지 1.5등급 미만에 위치한 모집단위다. 1.5등급대에는 6개 모집단위가 자리했다. 도시공학과1.54등급 행정학과1.56등급 신소재공학과1.57등급 철학과1.58등급 통계학과1.58등급 도시행정학과1.59등급 순이다. 

1.6등급대 위치한 모집단위가 7곳으로 가장 많았다. 경영학부1.61등급 환경원예학과1.61등급 영어영문학과1.62등급 교통공학과1.62등급 건축학부(건축학전공)1.64등급 물리학과1.65등급 경제학부1.67등급 순이다. 

이어 국사학과1.72등급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1.76등급 중국어문화학과1.79등급 사회복지학과1.84등급 조경학과1.88등급 토목공학과1.9등급 순으로 순위가 형성됐다.

<학생부종합, 통계학과 2.01등급 ‘최고’>
학종의 평균등급은 교과전형보다는 분포도가 넓다. 2등급 초반대에서 4등급 중반대까지다. 평균 교과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통계학과로 2.01등급이다. 신소재공학과2.02등급 수학과2.06등급 순으로 톱3가 구성됐다. 

톱3를 포함해 31개 모집단위가 2등급대다. 환경원예학과2.06등급 세무학과2.12등급 도시사회학과2.13등급 도시공학과2.15등급 기계정보공학과2.16등급 컴퓨터과학부2.28등급 행정학과2.31등급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2.32등급 화학공학과2.35등급 융합전공학부(도시공학-도시부동산기획경영학전공)2.35등급 도시행정학과2.42등급 건축학부(건축학전공)2.42등급 경영학부2.47등급 융합전공학부(물리학-나노반도체물리학)2.48등급 융합전공학부(도시공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2.5등급 물리학과2.51등급 사회복지학과2.65등급 경제학부2.69등급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2.71등급 공간정보공학과2.74등급 환경공학부2.77등급 생명과학과2.8등급 융합전공학부(철학-동아시아문화학전공)2.81등급 국사학과2.83등급 철학과2.89등급 조경학과2.89등급 교통공학과2.9등급 융합전공학부(국제관계학-빅데이터분석학전공)2.94등급 순이다.

3등급대는 7개 모집단위가 위치했다. 토목공학과3.01등급 국제관계학과3.03등급 국어국문학과3.03등급 중국어문화학과3.25등급 융합전공학부(조경-환경생태도시학)3.29등급 영어영문학과3.55등급 스포츠과학과3.79등급 순이다. 

4등급대에는 융합전공학부(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4.14등급 융합전공학부(국사학-도시역사경관학전공)4.15등급 융합전공학부(도시사회학-국제도시개발학전공)4.44등급으로 3개의 모집단위가 자리한 모습이다. 

<논술, 신소재공학과 2.47등급 ‘최고’>
시립대 논술전형은 1단계에서 논술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논술60%+교과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논술점수가 1단계의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논술의 영향력이 큰 편이지만 2단계에서는 교과 역시 40%라는 만만치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2019수시 논술 모집단위별 평균 교과등급은 2등급에서 4등급 초반에 자리하고 있다. 평균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신소재공학과의 2.47등급이다. 가장 낮은 평균등급을 보인 모집단위는 토목공학과로 4.00등급의 성적이다. 4등급대 위치한 유일한 모집단위다. 

신소재공학과에 이어 물리학과2.47등급 공간정보공학과2.58등급 순으로 톱3를 이뤘다. 톱3를 포함해 12개 모집단위가 2등급내 자리했다. 중국어문화학과2.69등급 컴퓨터과학부2.69등급 자유전공학부2.71등급 국어국문학과2.73등급 도시행정학과2.75등급 세무학과2.78등급 경영학부2.82등급 도시사회학과2.82등급 철학과2.89등급 순이다.

3등급대에는 11개 모집단위가 위치했다. 생명과학과3.07등급 환경공학부3.09등급 사회복지학과3.14등급 화학공학과3.15등급 환경원예학과3.16등급 기계정보공학과3.19등급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3.29등급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3.33등급 건축학부(건축학전공)3.58등급 수학과3.67등급 교통공학과3.67등급 순이다. 

<실기, 시각디자인전공 2.02등급 ‘최고’>
서울시립대 수시 실기전형 모집단위는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전공, 음악학과(피아노전공/성악전공)으로 나뉜다.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50%+실기50%를 통해 2배수를 가리고, 마지막 3단계 교과35%+실기35%+면접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1단계에서부터 3단계까지 교과의 영향력이 큰 편이다.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전공도 1단계 25배수, 2단계 5배수의 선발인원 차이만 있을 뿐 시각디자인전공과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음악학과(피아노전공/성악전공)는 교과10%와 실기고사9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리는 만큼, 교과의 영향력이 크진 않다. 

교과등급은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이 2.02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전공 2.67등급, 음악학과(피아노전공) 2.85등급, 음악학과(성악전공) 4.13등급 순이다. 

<정시, 자유전공학부 954.49점 ‘최고’>
- 수능총점, 자유전공학부 도시행정학과 세무학과 순
2019정시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의 입결이 가장 높다. 1000점 환산점수 기준, 954.49점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성적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14개 인문계열 모집단위가 모두 1위부터 14위에 자리했다. 자유전공학부에 이어 도시행정학과952.87점 세무학과950.68점 행정학과941.49점 도시사회학과941.06점 경제학부941.03점 국어국문학과940.79점 사회복지학과940.22점 영어영문학과939.21점 국제관계학과939.13점 경영학부938.99점 중국어문화학과938.02점 국사학과937.8점 철학과937.79점 순으로 인문계열 모집단위다. 

자연계열에서는 15위에 위치한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의 입결이 가장 높았다. 936.85점이다. 이어 통계학과936.53점 기계정보공학과936.48점 화학공학과935.16점 생명과학과934.7점 신소재공학과934.31점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933.75점 환경공학부932.63점 건축학부(건축학전공)932.23점 공간정보공학과932.1점 토목공학과931.62점 조경학과930.37점 물리학과930.04점 환경원예학과929.99점 도시공학과929.2점 수학과928.61점 교통공학과924.55점 컴퓨터과학부921.92점 순이다. 

예체능계열은 모집단위마다 수능총점 만점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는 600점이 만점이다. 산업디자인학과의 공업디자인전공 최종등록자의 수능총점 평균은 508.67점이다. 시각디자인전공은 2019학년부터 정시모집을 폐지한 특징이다. 스포츠과학과는 500점이 만점이다. 최종등록자 수능총점 평균은 444.84점이었다. 환경조각학과의 수능총점 만점은 300점이다. 최종등록자 평균은 252.86점이다. 수능만점 총점이 200점인 음악학과에서 평균점수가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바이올린전공이었다. 수능총점이 174.89점이다. 이어 음악학과(피아노전공)162.67점 음악학과(작곡전공)161점 음악학과(첼로전공)160.67점 음악학과(성악전공)154.11점 음악학과(플루트전공)149.33점 음악학과(트럼펫전공)138.67점 음악학과(비올라전공)138점 음악학과(클래식기타전공)137.33점 음악학과(호른전공)130.67점 순이다. 

- 경쟁률, 음악학과 트럼펫전공 19대1 ‘최고’
2019정시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음악학과의 트럼펫 전공이다. 1명 모집에 19명의 지원인원이 몰려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톱5는 모두 음악학과에서 휩쓸었다. 트펌펫 전공에 이어 음악학과(관악-플루트전공)15대1(모집1명/지원15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10.17대1(6명/61명) 음악학과(현악-바이올린전공)9대1(3명/27명) 음악학과(현악-클래식기타전공)9대1(1명/9명) 순이다. 

이어 철학과8.9대1(10명/89명) 음악학과(관악-호른전공)8대1(1명/8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7대1(11명/77명) 영어영문학과6.28대1(18명/113명) 사회복지학과6.2대1(10명/62명) 환경원예학과6대1(10명/60명) 음악학과(성악전공)5.67대1(6명/34명) 생명과학과5.55대1(11명/61명) 국어국문학과5.46대1(13명/71명) 중국어문화학과5.31대1(13명/69명)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5.13대1(8명/41명) 도시사회학과4.92대1(12명/59명) 음악학과(작곡전공)4.75대1(4명/19명) 국사학과4.64대1(14명/65명) 도시공학과4.63대1(8명/37명) 까지 톱20를 구성했다. 

31위부터 43위까지는 통계학과4.62대1(13명/60명) 환경공학부4.6대1(35명/161명) 세무학과4.59대1(17명/78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4.59대1(59명/271명) 조경학과4.5대1(8명/36명) 기계정보공학과4.48대1(21명/94명) 경제학부4.44대1(45명/200명) 화학공학과4.39대1(23명/101명) 토목공학과4.33대1(12명/52명) 교통공학과4.33대1(6명/26명) 신소재공학과4.25대1(20명/85명) 국제관계학과4.22대1(18명/76명) 행정학과4.15대1(33명/137명) 공간정보공학과4.14대1(14명/58명) 물리학과4.07대1(14명/57명) 경영학부4.03대1(59명/238명) 음악학과(현악-비올라전공)4대1(1명/4명) 수학과3.95대1(19명/75명)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3.9대1(10명/39명) 컴퓨터과학부3.89대1(19명/74명) 환경조각학과3.61대1(36명/130명) 스포츠과학과3.47대1(30명/104명) 음악학과(현악-첼로전공)2대1(1명/2명) 순이다. 

나군에서는 두 모집단위가 선발을 진행했다. 도시행정학과가 7.92대1(12명/95명), 자유융합대학의 자유전공학부가 7.38대1(24명/177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 최종추가합격,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65명 '최다'
모집단위별 추가합격결과는 실질적 합격선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다. 2019정시 가군에서 최종추가합격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다. 65순위까지 추가합격이 돌아가, 추가합격인원이 모집인원 59명 보다 많았다. 

경영학부64명 경제학부53명 행정학과41명 컴퓨터과학부28명 화학공학과25명 신소재공학과22명 기계정보공학과21명 환경공학부20명 영어영문학과16명 통계학과16명 수학과15명 세무학과14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14명 국제관계학과12명 물리학과12명 스포츠과학과12명 국어국문학과11명 중국어문화학과11명까지는 추가합격인원이 10명이 넘었던 모집단위다. 

이어 국사학과9명 철학과9명 사회복지학과8명 도시사회학과8명 토목공학과7명 음악학과(피아노전공)7명 생명과학과6명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6명 도시공학과5명 조경학과5명 환경원예학과4명 공간정보공학과4명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4명 교통공학과2명 음악학과(현악-바이올린전공)1명으로 10명 이하의 추가합격인원을 보였다. 

9개 모집단위는 추가합격인원이 전혀 없었다. 음악학과(작곡전공) 음악학과(성악전공) 음악학과(현악-비올라전공) 음악학과(현악-첼로전공) 음악학과(현악-클래식기타전공) 음악학과(관악-트럼펫전공) 음악학과(관악-플루트전공) 음악학과(관악-호른전공) 환경조각학과는 최초합격자가 한 명도 이탈하지 않았다.

나군에서는 자유전공학부19명 도시행정학과7명의 추가합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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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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