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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19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포럼' 개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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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5월 16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 한반도 미래도시협력네트워크포럼’은 남북한 대학간 학술교류사업 및 한반도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논의하였다. 서울시립대가 주최하고 통일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Peace, Planning, and Pers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통일부 이주태 국장이 축사자로 참석하였으며,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의원, 서울특별시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 남북경협 기업인, 남북교류단체 및 북한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은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이 “한반도 시대에 서울-평양 환경협력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섰으며, 뒤이어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서울-평양 미래경제공동체와 여성경제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하였다. 재단법인 여시재 민경태 박사는 “서울-평양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각계 전문가 패널들과 토론의 장을 열었다.

2부 행사로는 “Peace, Planning, and Person”이라는 각각 세 개의 전문세션에서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그에 따른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북한 토양에 맞는 고구마의 품종개발 등의 학술 발표는 학술교류협력의 논의를 세분화하고 심화시킬 수 있는 진전의 한 예로 들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은 “한반도평화체제하에서 핵심도시의 경제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발전에 산관연학이 서로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본 포럼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시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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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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