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인 이재성(23)학생이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응급처치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 '올해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재성 학생은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애플 WWDC에 참가하고, 1년간 '애플 개발자 클럽'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사진=건국대 제공
관련기사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