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직원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기획홍보팀 2명(정규직 5급 1명, 기간제근로자 6급 1명), 인사팀 1명(정규직 6급)이다. 공통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 및 내부규정에 준하여 결격사유가 없는 자,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다.

상세자격은 다음의 자격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춘 자다. 자격요건은 5급은 ▲석사학위 소지자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해당분야에 2년 이상 경력자 ▲해당분야에서 5년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자며 6급은 지원에 제한이 없다.

기간제근로자의 경우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내년 3월13일까지다. 근무지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20다산콜재단이다.

전형절차는 ▲정규직: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기간제근로자: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해당자)를 이메일로 2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규직의 1차 면접전형과 기간제근로자의 면접전형은 내달 3일에 실시한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민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울시 산하 콜센터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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