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사무지원인력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부서 및 인원은 부산동부 재기지원센터 1명이다. 담당업무는 출납, 계리 등 서무업무다. 지원자격은 학력/성별/나이 제한 없음, 채용 확정(5월 예정) 후 즉시 근무가능한 자, 기술보증기금 인사규정상 채용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다.

계약기간은 5월부터 내년 5월까지다. 월 보수는 185만원 수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다. 근무지는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동부 재기지원센터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이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조회 동의서를 이에밀 또는 부산동부재기지원센터로 내달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전형별 결과 및 이후 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혁신형 기업에 기술 보증 및 기술 평가를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이다. 본점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