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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입 교육청/지자체 설명회 5월 본격화정보불균형 해소 초점.. 20개기관/64개일정 확인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4.26 15:56
  • 호수 306
  • 댓글 1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5월부터는 대학별 설명회 뿐만 아니라 교육청/지자체별 설명회 일정도 함께 본격화된다. 교육청/지자체가 대입정보 불균형을 막기 위해 여러대학과 대교협 자문교사단 등을 초청. 설명회/박람회를 적극 진행하기 때문이다. 지방수험생의 경우, 물리적 거리로 인해 대부분 학내에서 진행되는 수도권 대학 입시설명회 참석이 쉽지 않다. 교육청/지자체가 지역내 설명회/박람회를 실시, 주요 대학 입학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이유다. 실제로 이같은 교육청과 대학의 노력은 대입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수험생/학부모/교사에게 정보불균형을 해소해주는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설명회/박람회는 대부분 전형안내와 개별상담, 자소서/면접 대비 특강까지 가미되는 특징이다. 전국각지를 망라하는 것은 물론, 선발주체인 대학이 직접 참석해 입학안내를 진행하면서 사교육설명회를 완벽히 대체하고 있다고도 평가된다. 한 교육전문가는 “설명회에 참석하는 입학처관계자들은 소속 대학의 수년간 입결을 기반, 올해 요강변화가 가져올 대입변수 등을 상당 부분 예측하고 있는 만큼 2020입시 경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수험생은 적극적인 준비로 사교육기관에 의지하지 않고도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람회의 경우, 많게는 90여개 대학이 참가하는 자리인 만큼 효용성이 아주 높다. 활용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희망대학별 전형내용이나 전반적인 대입용어 등을 먼저 점검해놓은 것도 필요하다. 박람회에서 주어지는 개별 상담시간은 짧으면 10분, 길면 20분 정도지만 대기시간은 그보다 배 이상 들 수 있다. 실질적으로 하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은 5~6곳에 그치는 것이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상향 적정 하향으로 구분해 두어 개 정도로 간추리는 과정이 필수인 셈이다. 상담 시에는 무턱대고 해당 대학에 합격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최소한의 정시지원전략은 세우고 상담에 참여해야 유의미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 대학 입학관계자는 “자신의 점수로 어느 학과에 지원이 가능하겠냐는 질문보다는, 특정 학과를 선택해 묻는 것이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어느 학과에 지원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학과를 나열하는 수밖에 없다. 특정학과를 지목해 물어본다면 지난해 그 학과의 점수대와 충원율, 올해 지원 시의 예상판도까지 구체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5월부터는 대학별 설명회 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설명회 일정도 함께 본격화된다. 교육청/지자체가 여러 대학과 대교협 자문교사단 등을 초청해 설명회/박람회를 적극 진행하기 때문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개 교육청/지자체, 64개 일정 확인>
현재 교육청/지자체 설명회는 20개 기관의 64개 일정 확인된다. 하지만 아직 장소/참석대학 등이 확정되지 않아 홈페이지 상 공개되지 않는 일정도 상당한 편으로 파악된다. 교육청/지자체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등을 함께 챙기면서 추가 일정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 동대문구청,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27일
서울 동대문진학상담센터는 27일 오후2시 ‘입학사정관과의 대화'를 통해 학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진행한다. 경희대 광운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학종 평가방법 안내와 자소서/면접 준비방법 등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현재 사전신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 부산교육청.. 11개 일정
부산교육청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27일 이공계특성화대학 설명회를 필두로 7월20일까지 11개 일정을 이어간다. 27일에는 KAIST 포스텍 GIST대학 DGIST UNIST를 초청해 대입전형 이해와 대비전략을 안내한다. 5월2일에는 고3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특정대학 설명회는 아니다. 이어 5월7일에는 서울대 초청 입시설명회를 실시한다. 입시요강/성공전략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5월9일 고려대 연세대, 5월14일 서강대 성균관대, 5월16일 부산지역 15개 대학교, 5월21일 중앙대와 한양대, 5월28일 경희대 한국외대, 5월30일 동아대 부경대 부산교대 부산대를 초청한다. 5월23일에는 대학 초청없이 2021/2022대입 이해와 대비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모두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700~800명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이공계특성화대학 설명회는 오후2시, 나머지 일정은 오후7시 시작이다. 

박람회 역시 실시한다. 관련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7월19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해는 70여개 대학이 참여했던 만큼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예상된다.

- 양주시청 대입정보설명회.. 총2회
양주시는 5월4일과 25일 두 차례 대입정보설명회를 실시한다. 2020대입전형 안내는 물론, 2021/2022대입변화와 특징을 함께 짚어본다는 계획이다. 대입유형과 성적/과목에 따른 입시대비전략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섬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없이 참석 가능하다. 오후2시부터 6시까지의 일정이다.

- 대구교육청.. 릴레이 입시 설명회/박람회
대구교육청은 20일부터 총8회에 걸쳐 진행되는 릴레이 입시 설명회를 시작했다. 참여대학별 2020대입 정보제공는 물론, 개인맞춤형 진로진학설계가 지원된다. 20일 설명회에는 육/해/공사와 군간사가 참여했다. 내달11일에는 경희대 서울대 이화여대가 일정을 이어간다. 5월18일 성균관대 포스텍 한양대, 5월25일 연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6월1일 고려대 중앙대 한국외대, 6월8일 가톨릭대 건국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홍익대 숙명여대, 6월22일 KAIST DGIST GIST대학 UNIST 등 4대과기원과 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가 참석한다. 모두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진행하며 대학별 설명회시간은 10시부터 4시까지 상이하다. 희망대학에 일정을 참석 전 대구 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6월15일에는 오전10시부터 EBS와 공동입시설명회도 달성군청에서 진행한다. 모두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석 가능하다. 

진로진학박람회도 7월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EXCO에서 진행한다. 올해도 60~70여개의 대학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공지는 일정 2~3주 전 게재될 예정이다. 

- 대전교육청 4개 일정 이상
현재 교육청 홈페이지에서는 5월11일 KAIST 문지캠 슈펙스홀에서 진행되는 EBS/대전교육청 공동입시설명회와 5월19일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서울대 입시설명회가 확인 가능하다. 두 행사 모두 사전신청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오후2시부터 시작된다. 6월22일 충남대와 7월6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일정 등도 파악되나 공지는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7월12일부터 13일까지는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2,3주 전에는 공지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인천교육청.. 10개 일정
인천교육청은 4월초부터 설명회 일정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국내대학 참여 설명회는 8월24일 일정까지 확인된다. 5월11일 경인교대 대강당에서는 경인교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포스텍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오전9시부터 각 대학별 모집요강이 배부되며 10시부터 본격적으로 대학별 전형안내가 50분씩 진행되는 방식이다. 5월18일 KAIST DGIST GIST대학 UNIST, 5월25일 육/해/공사/국간사, 6월8일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6월15일 서강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양대, 6월22일 경인교대 연세대(원주캠)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한동대 한성대 충북대, 8월3일 강남대 동양대 상명대 성공회대 성결대 수원대 신한대 차의과대 한신대, 8월10일 강릉원주대 대진대 상지대 서울신학대 세한대 안양대 을지대 한세대 협성대, 8월24일 군산대 금오공대 대구한의대 목포해양대 우석대 원광대 등이 참석하는 일정이다. 5월18일 일정만 인청송천고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일정은 모두 인천교육청에서 실시된다. 수시박람회 일자도 20일로 확인되나, 구체적인 장소와 참여대학은 함께 공개돼 있지 않은 상태다.

- 전북교육청 수시 설명회일정.. 7개
전북교육청은 20일 EBS와 공동설명회를 진행, 설명회 일정을 본격화 했다. 5월11일에는 전북교육문화회관에 서울대를 초청 설명회를 이어간다. 5월18일에는 대학 초청없이 2020대입 특징안내와 학종 준비과정 정보를 전달한다. 6월1일에는 고려대와 연세대가 초청되며 동일하게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6월15일에는 서울주요대학들이 설명회에 참석한다. 아직 명단은 확인되지 않는 상태다. 6월16일에는 사관학교와 전북주요대학 설명회가 예정돼있다. 전북교육청 2층강당에서 진행되는 일정이다. 7월13일에는 수도권과 전북주요대학 설명회가 진행된다. 8월3일에는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가 실시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시행 전에 재공지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3개 일정 확인
충북진로교육원 홈페이지 상에서는 현재 3개의 대입설명회 일정이 확인된다. 5월11일 서울대, 5월18일 고려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육/해사, 5월25일 경희대 서강대 연세대 중앙대 등으로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일정이다. 모두 충북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진행되며 사전신청은 따로 없다. 다만 꿈길관 수용인원은 최대400명이다. 5월11일은 오후2시 나머지 일정은 오후1시 시작한다.

- 경남교육청 학부모 진학 엑스포.. 내달18일
경남교육청 일정은 현재 학부모 진학 엑스포 1개가 확인된다. 도내 중/고교 학부모 대상으로 5월18일 창원용호고에서 진행된다. 2020대입안내가 이뤄지는 입시설명회관, 진학특강이 진행되는 진학지식관 등 총6개관으로 구성된 박람회다.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대구교대 대구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교대 부산대 울산대 진주교대 창원대 등 총19개 대학이 참여한다. 내달1일부터 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를 통한 사전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 세종교육청 설명회/박람회.. 내달18일부터
세종교육청의 설명회/박람회 일정은 총4개가 확인된다. 5월18일에는 가톨릭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충북대를 초청해 고운고에서 대입설명회를 진행한다. 5월25일에는 소담고에서 고려대 공주대 충남대가 대입설명회와 일대일 대입컨설팅(충남대 제외)을 이어간다. 6월14일에는 대학초청 없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입전형 안내 등이 교육청 2층에서 이뤄진다. 90여대학이 참석할 예정인 대입정보박람회는 7월12~13일 일정이다. 고려대 세종캠에서 진행된다. 

- 울산교육청 대학진학박람회.. 설명회 68개교/상담부스 74개교 운영
울산교육청 울산진학정보센터는 5월25일부터 26일까지 대학진학박람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서울대 연세대 등 68개교가 실시하며 상담부스는 고려대 서강대 등 총74개교(설명회 중복포함)가 운영한다. 울산대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는 일정이다. 현장에서는 대학별 설명회는 물론, 학종/자소서/면접 특강, 상담 부스운영 등이 다채롭게 이뤄진다. 

- 서울교육청.. 5월말까지 설명회 동영상 공개 
서울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3월부터 2020대입 설명회 동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5월까지만 공개될 예정이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200대입 안내와 수시/정시에 이해, 대입준비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동영상 시청 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책자 파일도 함께 공개돼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수험생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7월12일에는 경희대에서 직접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홈페이지 공지 등은 확인 되지 않는 상태다. 

- 강동구청, 강동구진로진학박람회 
강동구진로진학박람회는 서울자치구 박람회 중에서는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는 1000여명의 수험생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일정은 6월19일로 확인된다. 상담 신청은 강동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5월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오후 2시~6시 강동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일정이다.

- 강원 전남 충남 경북 제주 광주교육청, 서대문구청.. 추후확인 필요
강원 전남 충남 경북 제주 광주 등 6개 교육청과 서대문구청 일정은 일부 교육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나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는 신청/안내 공지 등이 게시되지 않은 상태다.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해당일을 기점으로 1~2주전 미리 각 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일자와 장소만 파악이 가능하다. 강원은 5월11일 강원고, 5월18일 원주고 입시설명회 일정만이 확인된다. 전남은 6월8일부터 9일까지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충남은 7월11일부터 12일 단국대 천안캠에서 일정이 예정돼 있다. 경북과 제주는 일자가 같다. 7월19일부터 20일 진행된다. 경북은 경주 하이코3층 대회의실, 제주는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광주는 7월20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진행한다. 서대문구청은 대강당에서 7월12일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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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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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ard 2019-04-27 03:04:40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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