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 기숙사/창업합동지원센터/글로벌 창업 카페' 동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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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업 기숙사/창업합동지원센터/글로벌 창업 카페' 동시 오픈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4.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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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최강 대학'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남대는 지난달 실전 창업점포인 '창업존'(Chang(e) up Zone)을 오픈한 데 이어 25일 창업기숙사, 창업합동지원센터, 글로벌 창업카페 'H3story'의 합동 오픈식을 갖고 학생 창업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오픈 행사에는 이덕훈 한남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과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상인, 학생 창업자들이 참석했다.

한남대는 이날 창업활동과 생활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창업형 기숙사를 개소하고, 창업컨설팅 합동지원센터의 운영을 개시했다. 글로벌 창업 카페도 문을 열었다. 창업존 근처의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창업 기숙사는 창업 학생들이 365일 24시간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한남대만의 창업 교육훈련 특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몰입형 창업보육 공간이다. 26명의 학생이 입주하며 숙식은 물론 팀별 창업활동이 가능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공동회의와 토론,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작업실, 멘토교수가 상주하는 '전담멘토실' 등도 갖추고 있다. 창업 기숙사는 사업고도화 가능성이 기대되는 소수 창업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합동지원센터도 이날 창업존 2층에 문을 열었다. 합동지원센터는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라는 이름으로 창업 유관기관들이 매주 화/목요일마다 컨설팅과 특강을 진행한다. 참여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대전청)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충남KOTRA지원단 ▲대덕구청 등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교수, 지역주민 누구나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창업존 내에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해외 이색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카페인 'H3story'도 이날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베트남 유학생들이 실전 창업실습 차원에서 운영한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는 학생제일, 창업최강을 외치며 창업가 육성을 적극 추진 중이며, 차별화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창업기숙사와 합동지원센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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