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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GTEP, 2018년도 사업수행 평가 ‘상’ 등급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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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해양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유일선ㆍ이하 GTEP사업단)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실시한 2018년도 사업수행 평가 결과, ‘상’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상’ 등급은 전국 20개 GTEP사업단이 1년 동안 시행한 교육, 수출마케팅, 지역특화분야, 만족도, 취업률 등을 평가하여 상위 6개 대학에만 주어진다. 한국해양대는 20개 대학 평균 80.2점 대비 85.6점을 획득해 국고지원비 1천만 원을 무역현장마케팅실습비로 추가 지원받고, 사업단 학생들에게도 해외전시회 참가의 기회가 더 주어지게 됐다.

한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해양대학교 GTEP사업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12년 연속 GTEP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280여명의 글로벌무역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무역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산학협약을 맺고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수출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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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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