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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서울대 총장,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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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학교는 오세정 총장이 22일 파비엥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페논 대사는 양국간 학생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프랑스 학생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하였다. 하지만 양국 대학간 공동복수학위 등 석박사급 교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과 이공계 분야 전공자의 프랑스 유학 비율이 낮은 점을 아쉬워하면서, 보다 많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프랑스 정부와 대학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양국간 대학교육 및 과학연구 분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대가 프랑스와의 교류협력 관계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오 총장은 서울대와 프랑스간 협력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자연대 학장 시절 추진했던 프랑스 대학과의 복수학위제가 결실을 맺어 실제 박사학위자를 배출한 경험을 소개하였고, 최근 들어 서울대와 프랑스 대학들간 학생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오 총장은 낙성대 일대에서 스타트업 기업의 집중 육성을 골자로 하는‘낙성벤처밸리’계획을 언급하며 프랑스가 AI와 같은 과학기술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만큼 서울대와 프랑스 대학들간의 긴밀한 교육․연구 협력 관계를 잘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장크리스토프 플뢰리(Jean-Christophe Fleury) 프랑스 문화원장이 동행하였으며, 구민교 국제협력본부장(행정대학원 교수)이 배석하였다.

사진=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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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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