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 정서린)는 4월 22일 발전기금 2천만원을 경북대학교에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울릉도독도연구소기금’으로 적립되어 울릉도와 독도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에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LAB)’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