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총학생회가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4월 17일 오후 서울캠퍼스 사슴상 앞에 설치된 총학생회 부스에서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초콜렛, 에너지음료, 비타민 등을 담은 봉투를 나눠주며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서로를 응원했다. 총학생회는 매 학기 간식 나눔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간식이벤트 /사진=상명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