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회예산정책처가 기간제근로자(인턴)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부서는 총무담당관실 기획관리관이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2월31일까지다. 보수는 월 250만원 수준이다. 채용 후 행정보조 및 차량운전/관리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만 18세 이상인 자, 제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다. 회사/공공기관 등 운전원 및 군 운전병 근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해당자), 운전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해당자)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예산정책처 총무담당관실 앞으로 2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의 예산결산/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연구분석/평가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소속기관이다.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사당에 위치해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