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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EET 전국순회 설명회.. 내달2일 연대 필두 전국 11회올해 LEET 7월14일 실시.. 영역별 점수체계 변화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3.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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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20학년 LEET 전국순회설명회가 4월2일부터 총11회 진행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하 법전협)는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 전국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일 연대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9일 충남대, 11일 부산대, 16일 서울시립대, 18일 성대/숙대, 22일 전남대, 23일 제주대, 25일 영남대, 30일 인하대/전북대 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로스쿨에 관심있는 재학생/졸업생/학부모 모두 참가 가능하다.

설명회는 모두 오후2시부터 4시까지의 일정이다. LEET소개와 영역별 문항유형/학습방법 안내강연, 질의응답의 순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에게는 고득점 수기/합격 노하우 등이 수록된 자료집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소는 ▲4월2일 연세대 광복관 지하1층 105호 ▲4월9일 충남대 백마교양교육관 3층 312호 ▲4월11일 부산대 제2법학관 1층 대강당 ▲4월16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 ▲4월18일 성균관대 경영관 소극장 지하3층 33B 301 ▲4월18일 숙명여대 진리관 지하1층 B101 ▲4월22일 전남대 법전원1호관 1층 111호 강당 ▲4월23일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지하1층 대강당 ▲4월25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층 206호 ▲4월30일 인하대 로스쿨관 지하1층 강당 ▲4월30일 전북대 진수당 1층 가인홀이다. 

2020학년 LEET 전국순회설명회가 내달 2일부터 총11회 진행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하 법전협)는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 전국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올해 LEET 무엇이 달라지나>
올해는 언어이해/추리논증 영역별 점수체계에 변화가 있다. 이번 시험부터 언어이해 영역은 평균 45, 표준편차 9인 표준점수(범위0~90점)를, 추리논증 영역은 평균 60, 표준편차 12인 표준점수(범위0~120점)를 사용한다. 언어이해/추리논증 영역의 산출방식을 일부 변경함으로써 추리논증 영역에 보다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는 취지다. 2019학년 시험까지는 두 영역 모두 평균 50, 표준편차 10인 표준점수(범위0~100점)를 사용했다. 

LEET의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영역의 성적은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로 소수 첫째자리까지 제공된다. 표준점수는 원점수 분포를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해 응시자가 영역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다. 총점 및 원점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논술은 추후 수험생이 지원하는 로스쿨에서 채점해 자체적으로 활용방법을 결정한다. 

올해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이 7월14일에 실시된다. 원서접수기간은 5월27일 오전9시부터 6월5일 오후6시까지다. 시험성적은 8월14일 오전10시 발표할 예정이다. 

<LEET, 언어이해/추리논증/논술 영역으로 구분>
LEET는 로스쿨 교육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과 법조인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 잠재적 적성을 가지고 있는지 측정하는 시험이다. 시험은 언어이해 30문항70분, 추리논증 40문항125분, 논술 2문항110분으로 총72문항 305분으로 치러진다. 

언어이해 영역의 경우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독해능력 의사소통능력 종합적인사고력을 측정한다. 추리논증 영역은 사실 주장 이론 해석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결정 등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해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추리능력과 논증능력을 측정한다. 논술 영역은 로스쿨 교육과 법조현장에서 필요한 논증적 글쓰기 능력을 측정한다. 

원서접수는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험생은 원서접수 시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지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 종료 후 시험지구 변경은 불가능하며 선택한 지구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수험생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1~3지망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나 학교별 수용인원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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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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