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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인턴십+여행’ WEST 참가자 325명 선발상반기 접수 내달14일까지.. '4년제 4학기 이상'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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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미국 어학연수와 인턴십,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한미 대학생 연수(WEST)’ 사업이 참가자 325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4일 접수 마감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9일 예정이다. 4년제 대학 4학기(전문대학은 2학기) 이상을 이수한 재학생/휴학생 또는 최근 1년 이내 졸업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WEST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장기(18개월) 100명, 중기(12개월) 90명을, 하반기에는 단기(6개월) 85명, 웨스트 플러스(12개월) 50명을 선발한다. 상반기 장기의 경우, 어학연수(4~5개월)+인턴십(8~12개월)+여행(1개월)으로 구성되며 중기는 어학연수(3개월)+인턴십(6~8개월)+여행(1개월)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월드잡 플러스와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일정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WEST는 한미 정부간 협정에 따라 2008년부터 시작돼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1년 이내)에게 최장 18개월 동안 미국에서 어학연수, 인턴, 여행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인턴십 경험을 통해 경력/진로 설계를 돕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10년간 3548명의 파견자를 배출했다.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성과에 힘입어 2018년 10월 한미간 협약이 재연장됨에 따라 2023년까지 WEST사업을 비롯한 양국 대학생들간의 교류가 계속될 계획이다”라며 "특히 귀국 이후에도 WEST동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행사와 취업 정보교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내실화를 공고히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어학연수와 인턴십,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한미 대학생 연수(WEST)’ 사업이 참가자 325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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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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