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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산책] 청와대로 건너간 자작자작 시집 '동생은 외계인' 문대통령이 직접 답장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2.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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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11일, 전교생 30여인 홍천 내촌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 깜짝 편지가 도착했다. 두 달 전  6학년 꼬마시인들은 자작자작을 통해 시집을 정식 도서로 발간했다. 뿌듯한 마음에 누구에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대통령이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난달 청와대에 시집을 보냈는데, 비서실을 통해 이번에 답장을 받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에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라며 “서로 나누며 함께 행복한 나라, 신나게 뛰어 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우빈군은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고 살짝 꿈꾸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촌초등학교 꼬마 시인들의 시집 <동생은 외계인>은 6학년 김재현, 박용민, 서영준, 이우빈, 정진선 5명 학생이 학교와 일상의 즐거움과 고민 등을 자신들의 언어로 솔직하게 풀어낸 시 51편이 담겼다.

해당 시집을 출간한 자작자작 관계자는 “아이들의 솔직한 어휘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는 충분히 도서로 발간 할 수 있다”며 “자작자작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엮어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는 책 만들기 플랫폼 자작자작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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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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