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입 대학뉴스
동의대, 동의융합교육센터 'DREAM STATION' 개소식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02.12 15:35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동의대는 12일 학내 건윤관에서 동의융합교육센터 'DREAM STATION' 개소식과 전력반도체 세미나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교내/외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드림스테이션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으로 메이커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창업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설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대학 관계자,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이채윤 수석부회장(리노공업 대표)을 비롯해 기업체 대표, 정성훈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장, 부산시, 부산진구청, 부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순진 동의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드림스테이션은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돼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학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된 '드림스테이션'은 ▲아이디어 스테이션 ▲필름 스테이션 ▲메이커 스테이션 ▲메탈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디어 스테이션은 제품이나 서비스 등 아이템을 발굴해 작품으로 구체화 하는 공간이며, 필름 스테이션은 각종 영상장비와 장비를 활용해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간이다. 메이커 스테이션은 3D프린터와 PCB프린터, 피카소조각기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이며, 메탈 스테이션은 금속 3D프린터를 활용해 정밀하고 혁신적인 금속 제품을 제조하는 공간이다.

현판식에 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정보공학관에서는 '전력 반도체 비즈니스 동향 및 국제 표준 제정 절차'를 주제로 전력반도체 세미나가 열렸다. 동의융합교육센터 신병철 소장(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장)은 "동의대는 전력반도체를 2001년부터 연구해 오고 있다"라며 "올해 8월 준공예정인 기장군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와 더불어 동의융합교육센터 드림스테이션은 학생들에게 메이커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창의 교육을 실현하는 큰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림스테이션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3D 프린터로 구현하고, 그 구현한 제품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의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동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