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정시] 서강대 수시이월 68명 '감소'.. 정시 388명 선발
상태바
[2019정시] 서강대 수시이월 68명 '감소'.. 정시 388명 선발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8.12.28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94명에서 올해68명으로 대폭감소.. 경영9명 최고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서강대가 28일 발표한 2019수시이월인원은 68명으로 지난해 94명보다 크게 줄었다.

수시이월인원은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을 말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게 된다. 서강대의 경우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정원내 기준 2018학년 정시 요강상 314명보다 94명 많은 408명, 2017학년 요강상 442명보다 40명 많은 482명, 2016학년 요강상 459명보다 29명 많은 488명을 선발했다. 이월비율은 2018학년 23%(이월인원 94명/최종모집인원 408명), 2017학년 8%(이월인원 40명/최종모집인원 482명), 2016학년 6%(29명/488명)로 2018학년에 크게 늘었다.

이월인원을 반영한 서강대의 2019정시 최종모집인원은 388명이다. 요강상 320명에서 이월인원 68명을 반영한 인원이다. 이월인원이 대폭 줄면서 최종모집인원도 크게 줄었다. 정시 최종모집인원은 2017학년 482명에서 2018학년 408명으로 줄어든 이후 올해 실시하는 2019학년 388명으로 300명대로 들어섰다. 이월비율은 18%다.

2019서강대의 수시이월인원이 지난해 94명보다 크게 줄어든 68명으로 확정됐다. 이월인원을 반영한 최종모집인원은 388명이다. /사진=서강대 제공

<4년간 수시이월 29명→40명→94명→68명>
올해 서강대 수시이월인원으은 68명이다. 지난해 94명에서 26명이 줄었다. 수시이월인원이 가장 많은 모집단위는 경영이다. 9명이 이월되면서 67명을 모집한다.  
 
이어 기계공8명(18명→26명) 사회과학7명(20명→27명) 화생공7명(23명→30명) 영미문화6명(16명→22명) 유럽문화6명(10명→16명) 인문6명(25명→31명) 경제5명(39명→44명) 전자공5명(22명→27명) 수학4명(11명→15명) 컴퓨터공2명(20명→22명) 물리학1명(10명→11명) 지식융합미디어1명(17명→18명)  화학1명(11명→12명) 순이다.
    
중국문화와 생명과학은 수시이월 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당초 정시 선발계획이 없었으나 수시 미등록인원 발생으로 정시 선발을 실시하게 된 모집단위도 없다.

지난해 실시한 2018학년 서강대 수시이월인원은 총 94명이었다. 경영 사회과학 각 10명, 기계공 인문 각 9명, 컴퓨터공 화생공 각 8명, 영미문화 전자공 각 7명, 경제 5명, 생명과학 4명, 글로벌한국 신문방송 유럽문화 각 3명, 물리학 수학 중국문화 각 2명, 화학 1명의 이월인원이다.

2017학년 수시이월인원은 총 40명이었다. 생명과학 전자공 컴퓨터공 화생공 각 5명, 경영 인문 각 4명, 사회과학 수학 각 3명, 물리학 영미문화 화학 각 2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6학년에는 총 29명의 수시이월인원이 나왔다. 기계공 물리학 수학 각 4명, 생명과학 3명, 경제 영미문화 인문 커뮤니 화학 각 2명, 경영 유럽문화 컴퓨터공 화생공 각 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9정시, 이월포함 388명 모집.. 수능90%+비교과10%>
올해 서강대는 이월포함 388명을 정시 모집한다.

올해 서강대 정시의 가장 큰 변화는 계열통합이다.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을 허용했다. 수학(나) 과탐을 응시한 이과생도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계열별 수능 응시기준을 폐지했기 때문에 어떤 조합으로 응시하더라도 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교차지원 허용에 따라 수능 반영점수 산출방법을 일부 변경했다. 작년까지는 수(가/나)에 가중치1.5를 동일하게 적용했지만 올해는 수(가) 응시자에 한해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가중치1.5에 가산점 10%까지 가산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가산제를 적용한다. 다만 영어 한국사도 전 계열 공통으로 가산점을 적용하면서 한국사 가산점에서 계열구분이 사라졌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수능90%와 학생부 비교과1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은 국수탐만 반영한다. 비교과는 출결5%와 봉사5%로 다시 나뉜다. 3학년2학기까지 내용을 반영한다. 출결의 경우 무단결석이 5일 이하인 경우, 봉사활동은 20시간 이상인 경우 각 50점 만점을 받는다. 

전 계열 교차지원을 허용하면서 수능성적도 전 계열 동일하게 반영한다. 올해는 계열구분을 없앤 대신 수학(가) 응시자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가) 응시자의 경우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반영한다. 가중치는 작년과 동일하다. 국어1.1 수학(가/나)1.5 사/과탐0.6의 가중치를 뒀다. 백분율로 환산할 경우 국어34.4%+수학(가/나)46.9%+사/과탐18.8%의 비율이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31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다. 서류제출은 1월7일 오후5시까지 마쳐야 한다. 

실기나 면접 등 별도 전형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29일 서강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합격자들은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지정은행을 통해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등록으로 인한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2일부터 14일 오후9시까지 실시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수능] 수학 "1등급컷 가형 92점 나형 88점 예상"(비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7명 확인.. 외대부고 3명 하나고 1명 포함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단독] 2020서울대 수시 톱50.. 하나고 톱 55명
  • [단독] 2020 서울대 수시 톱100, 하나고 톱 55명.. 대원외 외대부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