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정시] 성균관대 수시이월 69명 '축소'.. 총 77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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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성균관대 수시이월 69명 '축소'.. 총 779명 모집
  • 김경 기자
  • 승인 2018.12.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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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소프트웨어19명 나군 경영14명.. 의예 '0명'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성균관대가 28일 발표한 2019수시이월인원은 총 69명으로 2018수시이월 184명보다 크게 줄었다. 이월인원은 가군 31명으로 전년 102명보다 71명이나 줄었고, 나군 38명으로 전년 82명보다 44명이나 줄었다. 수시이월인원이 크게 줄었다는 얘기는 그만큼 수시선발에 적극성을 띠었다고 볼 수 있다. 성대의 4년간 수시이월인원은 2019학년 69명, 2018학년 184명, 2017학년 69명, 2016학년 162명이다.

수시이월인원은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을 말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게 된다. 성대의 경우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정원내 기준 2018학년 정시 요강상 717명보다 184명 많은 901명, 2017학년 요강상 852명보다 69명 많은 921명, 2016학년 요강상 880명보다 162명 많은 1042명을 선발했다. 이월비율은 2018학년 20%(이월인원 184명/최종모집인원 901명)로 2017학년 7%보다 크게 늘었다. 2016학년 이월비율은 16%(162명/1042명)였다.

수시이월인원을 반영한 성대의 2019정시 최종모집인원은 가군366명 나군413명으로 총779명이다. 애초 예정했던 710명보다 69명 많다. 이월비율은 8.86%다. 관심 높은 의예는 수시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아 최초 모집예정했던 15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의 2019수시이월인원은 총 69명으로 전년 184명보다 크게 줄었다. 이월인원의 감소는 그만큼 성대가 올해 수시선발에 적극성을 띤 결과라 볼 수 있다. 사진은 성대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4년간 수시이월 162명→69명→184명→69명>
2019학년 성대 수시이월인원은 가군 31명, 나군 38명으로 총 69명이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인원은 가군 소프트웨어가 기록, 이월인원 19명이다. 공학 5명, 사회과학 반도체시스템 각 3명, 글로벌경제 1명 순이다. 가군 글로벌경영 글로벌바이오 건설환경은 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나군에선 경영이 14명의 가장 많은 이월인원이다. 자연과학 10명, 인문과학 전자전기 각 5명, 의상 3명, 건축학(5년제) 1명의 이월인원이 발생했다. 건축학(5년제)의 경우 애초 정시 모집요강상 모집하지 않는 것으로 예정했지만, 이월인원 발생으로 1명을 정시 선발한다. 나군 글로벌리더 교육 한문교육 영상 의예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서양화 동양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 스포츠과학은 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실시한 2018학년 성대 수시이월인원은 가군 102명, 나군 82명으로 총 184명이었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인원은 가군 공학이 기록, 이월인원 48명이었다. 사회과학 25명, 글로벌경영 11명, 소프트웨어 8명, 글로벌바이오 4명, 건설환경 3명, 반도체시스템 2명, 글로벌경제 1명의 이월인원이다. 나군에선 인문과학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과학 21명, 전자전기 18명, 경영 14명, 교육 수학교육 스포츠과학 각 1명의 이월인원이다.

2017학년 이월인원은 가군 45명, 나군 24명으로 총 69명이었다. 서울대 고려대와 함께 자연계열의 이월이 두드러졌다. 가장 많은 이월인원은 가군 공학이 기록, 이월인원 23명이었다. 가군에선 공학에 이어 소프트웨어 16명, 글로벌경영 2명, 글로벌경제 글로벌바이오 반도체시스템 사회과학 각 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나군에선 자연과학의 수시이월인원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문과학 5명, 전자전기 2명, 건축학(5년제) 교육 각 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건축학(5년제)의 경우 애초 정시 모집인원이 없었으나, 수시이월발생으로 각 1명 선발했다.

2016학년엔 가군 57명, 나군 105명으로 총 162명의 수시이월인원이었다. 가군에선 반도체시스템이 20명으로 수시이월인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글로벌경영 17명, 사회과학 10명, 자연과학 8명, 인문과학 2명 순이다. 나군에선 공학의 이월인원이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프트웨어 19명, 인문과학 15명, 자연과학 8명, 의예 7명, 글로벌바이오 6명, 경영 전자전기 각 5명, 글로벌리더 4명, 글로벌경제 컴퓨터교육 각 3명, 건축학(5년제) 한문교육 각 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9 정시 이월반영 779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에서 작년 이월반영 901명보다 122명 줄어든 779명을 모집한다. 가군 366명, 나군 413명이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자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제로 반영한다. 예체능 모집단위에서 일부 변화가 있다. 연출은 정시선발을 폐지하고, 미술과 디자인은 작년 국어100%에서 올해 국어50% 사/과탐50%로 수능 반영방법에 변화를 줬다. 예체능 영어 가산점도 인문과 동일하게 적용, 자연과 동일하게 적용했던 작년과 달리 등급간 격차가 커진다.

원서접수는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서류제출은 7일까지 가능하다. 예체능 실기고사는 미술 1월15일, 디자인 1월16일, 스포츠과학 1월17일 실시한다. 미술과 디자인은 인문사회캠(서울)에서, 스포츠과학은 자연과학캠(수원)에서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는 1월29일 오후2시 성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가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등록으로 인한 추가합격자는 2월2일부터 14일 오후9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일은 2월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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