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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특집] '대표 거점국립대' 부산대 1452명 모집'취업률 지역대학 1위'..'72년 역사 4개 멀티캠 운영 최초 종합국립대'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8.12.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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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72년 전통의 부산대가 올해 정시에서 145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411명 모집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부산대는 14개 단과대학과 103개의 학과(전공), 1개의 독립학부(스포츠과학부)를 부산/밀양/아미/양산 등 4개의 멀티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이다.

부산대 입학관계자는 "부산대는 ‘201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국립대 1위, ‘2017 QS세계대학평가’에서 화학공학 기계/항공공학 건축 토목/구조공학 약학 재료과학 등 6개 분야를 101~200위권에 자리시키는 등 부단한 자기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학”이라며 “취업률 또한 우수한 특징이다. 2017년 졸업생 3000명 이상 지역대학 유지취업률(93.4%) 1위와 대학사회책임지수 공공영역대학부문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72년 전통의 부산대가 올해 정시에서 145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411명 모집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사진=부산대 제공

<모집인원 1452명.. 기계공학부 최다 모집>
부산대는 2019정시에서 가군880명 나군572명 총145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411명 대비 41명 확대됐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모집단위는 기계공학부다. 나군에서 90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과81명 건설융합학부79명 전기컴퓨터공학부64명 화공생명/환경공학부 41명 재료공학부37명 조선해양공학과32명 전자공학과/물리학과 각 30명 등은 30명이상 모집을 진행하는 학과다.  무역/경제학부 각29명 화학과28명 간호학과27명 의예과25명 산업공학과20명 영어영문학과20명도 비교적 모집인원이 많은 학과다. 지원자들은 동일 모집군에서 하나의 모집단위에만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452명의 모집인원은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시이월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예치금 등록이 마감된 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방법.. 계열별 확인 필수> 
전형요소와 배점은 계열별로 상이하다. 우선 전형은 수능/실기/SW특기자로 구분된다. 수능전형 모집단위는 인문사회계/자연계(전기컴퓨터공학부 제외) 전모집단위와 예체능계 체육교육과 스포츠과학부다. 실기전형은 예체능계(체육교육과/스포츠과학부 제외) 전 모집단위이며 SW특기자 전형은 자연계 전기컴퓨터공학부에 해당한다.

수능전형 인문사회계/자연계(사범대학 제외)는 수능 1000점 만점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사범대학 모집단위는 수능900점+면접100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예체능계 스포츠학부의 경우 수능800점+실기200점을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예체능계 체육교육과는 2단계에 거쳐 선발한다. 1단계에는 수능1000점 만점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동점자 모두 선발), 2단계 수능360점+면접100점+실기540점을 합산해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실기전형 예체능계는  수능400+실기600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SW특기자전형 자연계 전기컴퓨터공학부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0점으로 2배수를 선발한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400+면접600으로 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수능 반영방법은 우선 1000점 만점 환산하는 모집단위는 ▲인문사회계 전모집단위(사범대학 제외) 국어300+수학(가/나)250+사/과탐250+영어200 ▲자연계 전모집단위(사범대학 생활환경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디자인학과(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 제외) 국어200+수학(가)300+과탐300+영어200 ▲자연계 생활환경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디자인학과(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 국어200+수학(가/나)300+과탐300+영어200이다. 9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모집단위는 ▲인문사회계 사범대학 모집단위 국어270+수학(가/나)225+사/과탐225+영어180 ▲자연계 사범대학 모집단위 국어180+수학(가)270+과탐270+영어180이다. ▲예체능계 스포츠과학부는 국어400+영어400 총800점 만점으로 환산한다. 실기전형 전모집단위(스포츠학부/체육교육과 제외)는 국어200+영어200 총400점 만점으로 산출한다. ▲예체능계 사범대학(체육교육과)은 2단계에 나눠서 선발을 진행한다. 1단계에서 국어300+수학(가/나)250+영어200+사/과탐250을 반영, 1000점 만점으로 산출해 1단계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1단계성적 36% 반영, 360점으로 환산한 뒤 수능환산점수360점과 면접100점과 실기540점을 모두 합산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예술대학 예술문화영상학과는 인문사회계열 반영방법을 적용하며 생활환경대학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실내환경디자인학과의 인문사회계열 모집인원은 인문사회계열  방식을 자연계열 모집인원은 자연계열 방식을 적용한다. 디자인학과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은  자연계열 반영방법을 적용한다. SW특기자전형은 필수 수능시험 반영영역이 없는 특징이다.

국어/수학 성적은 수능 표준점수를 활용, 영역별 표준점수와 부산대 영역별 환산점수를 곱한 뒤, 수능시험 영역별 배점(200점)를 나눠 산출한다. 영어는 모집계열별 등급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전모집단위 영어 등급별 점수는 1등급200 2등급198 3등급195 4등급190 5등급185 6등급180 7등급175 8등급170 9등급165이며 사범대학(체육교육과 제외)은 1등급180 2등급178.2 3등급175.5 4등급171 5등급166.5 6등급162 7등급157.5 8등급153 9등급148.5이다. 스포츠과학부는 1등급400 2등급396 3등급390 4등급380 5등급370 6등급360 7등급350 8등급340 9등급330으로 환산한다.

탐구영역은 대학에서 공개한 표준변환점수를 활용하며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반영한다.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도 모집계열에 따라 다르다. 인문사회계/자연계/예체능계(체육교육과에 한함)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만점인 10점을 가산하며 5등급9.8 6등급9.6 7등급9.4 8등급9.2 9등급9.0으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예체능계(체육교육과 제외)는 한국사를 필수 응시영역으로만 활용한다. 

제2외국어/한문과 수학(가)형 가산점도 존재한다. 수능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응시하고 응시영역에 해당하는 학과(중어중문학과-중국어Ⅰ 일어일문학과-일본어Ⅰ 불어불문학과-프랑스어Ⅰ 불어교육과-프랑스어Ⅰ 독어독문학과-독일어Ⅰ 독어교육과-독일어Ⅰ 노어노문학과-러시아어Ⅰ 한문학과-한문Ⅰ등)에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한문 응시영역에서 취득한 표준점수의 5%를 전형 총점에 가산한다. 생활환경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 생명자원과학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 디자인학과 디자인앤테크놀로지전공은 수학 ‘가’형을 선택/지원했을 경우, 표준점수의 20%를 전형 총점에 가산한다.

<원서접수 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원서접수는 31일부터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SW특기자 전형은 자기소개서 입력(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과 서류제출을 같은 기간 입력 완료해야 한다. 스포츠과학부 실기고사장 안내는 1월4일 오후4시 공고될 예정이며 고사는 1월8일 이뤄진다. 체육교육과 1단계 합격자 발표와 고사장 안내는 1월7일 오후6시 예정이다. 고사는 1월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예술대학 실기고사장 안내는 1월8일 오후4시 예정이다. 고사는 1월10일부터 11일까지의 일정이다. 사범대학 면접 고사장 안내는 1월9일 오후6시 예정이다. 고사일은 1월11일이다. SW특기자 1단계합격자 발표와 고사장 안내는 1월9일 오후6시이며 고사는 1월11일 진행된다.

최초합격자는 1월25일 오후4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7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충원합격자는 2월15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72년의 전통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부산대>
부산대는 1946년 설립, 72주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이다. 최근에는 학문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융합과 혁신의 창의적 교육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보다는 ‘우리’라는 집단지성과 통섭형 엘리트 교육을 통해 창의적 지식 공동체를 추구하는 특징이다. 실제로 기초학문/교육시스템 혁신, 첨단의 연구환경과 교육시설, 융복합 분야 특성화 전략과 비전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토목/구조 약학 화학공학 등 학문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역량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조선해양 항공우주 기계공학의 대학경쟁력지수는 전국대학 1위의 자리도 확고히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 3위를 기록했으며 로스쿨 예비판사 합격자 전국 대학 1위, 약사 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과 연구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국립대학 중 처음으로 기초과학연구원 IBS 기후물리 연구단이 부산대에서 출범하면서, 기후물리 연구의 글로벌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미국 독일 러시아 영국 중국 등 글로벌 명문대학 및 기관들과의 국제 교류협정 체결, 해외봉사활동과 기초학문진흥사업 해외파견, 국제 감각을 키우는 대학 SAF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체험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입학처 관계자는 “부산대의 독보적 성과는 입학에서 취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의 생활을 시스템적으로 관리/지원하고, 200여가지의 각종 장학혜택을 통해 학생 모두가 마음 놓고 학문탐구에 전념할 수 있게 도운 결과”라며 “마찬가지로 시대 흐름에 맞춰 선도적으로 학제와 커리큘럼을 개편, 3만명의 학생과 2000여명의 교수진이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과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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