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정시] '글로벌 해양교육 선두' 한국해양대 328명 모집.. '수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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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글로벌 해양교육 선두' 한국해양대 328명 모집.. '수능100%'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12.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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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체육과 입상실적 폐지, 수능60%+실기40%.. 원서접수, 1월3일 오후6시까지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국내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 한국해양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328명을 모집한다. 가군 177명, 다군 151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올해도 수능100%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해양체육과만 변경사항이 있다. 올해는 입상실적 없이 수능60%와 실기40%로 합격자를 정한다. 전형방법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일부 모집단위가 달라졌다. 공대 제어자동화공학부는 지난해 학부단위 모집에서 올해부터 제어계측공학전공 IT융합전공 등 전공단위 모집으로 바뀌었다. 

<정시 328명 모집.. 가군 177명, 다군 151명>
한국해양대는 올해 정시에서 가군 177명, 다군 151명 등 32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가군 208명, 다군 198명 등 406명에서 다소 줄었다.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인원이다. 수시 미등록으로 인한 이월에 따라 최종 모집인원은 소폭 늘어날 수 있다. 해양대 입학 관계자는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기간 직전에 대학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사수송과학부 해운경영학부의 모집인원이 각 21명으로 가장 많다. 기관시스템공학부 항해학부 기관공학부 해양체육학과 각 19명, 해사IT공학부 해사글로벌학부 국제무역경제학부 각 15명, 기계시스템공학전공 12명, 해사법학부 10명, 냉동공조/에너시스템공학전공 9명, 해양경찰학과 조선해양시스템공학부 해양공간건축학부 각 8명, 에너지자원공학과 국제통상학과 각 7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많다. 

해양플랜트운영학과 해양생명과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 물류시스템공학과 전파공학과 데이터정보학과 환경공학과 영어영문학과 동아시아학과 각 6명, 해양공학과 해양신소재융학공학과 전자통신공학전공 전자소재공학전공 제어계측공학전공 건설공학과 각 5명, 해양환경학과 IT융합전공 해양행정학과 각 4명의 모집인원이다. 

국내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 한국해양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328명을 모집한다. 가군 177명, 다군 151명이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전형방법, 수능100%.. 해양체육 ‘입상실적 폐지’>
전형방법은 수능100%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성적은 계열에 따라 반영비율이 다르다. 자연계는 국22.5%+수학32.5%+영25%+탐20%, 인문사회계는 국32.5%+수22.5%+영25%+탐20%의 비율로 반영한다. 탐구는 두 과목 합으로 반영한다. 국수탐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는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별 표준점수를 부여한다. 예체능계는 국수영탐 각 25%의 비율로 반영한다.

영어 환산점수는 4등급부터 점수차가 일정하다.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0점, 4등급 180점에서 5등급 160점부터 20점씩 낮아진다. 6등급 140점, 7등급 120점, 8등급 100점으로 환산하며 9등급은 80점이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1등급 3점, 2등급 2.5점, 3등급 2점, 4등급 1.5점, 5등급 1점, 6등급 0.5점까지 가산점이 있다. 

응시과목에 따라 가산점이 있다. 자연계는 해사대학 기관시스템공학부 항해학부 기관공학부 해양플랜트운영학과 해사IT공학부에 한해 수(가)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해양체육학과를 제외한 해양과학기술대학과 공대 전 모집단위에서는 수(가)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20%, 과탐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한다. 

유일한 예체능 모집단위인 해양체육학과는 올해 전형요소에서 입상실적을 폐지했다. 지난해는 수능50%+실기40%+입상실적10%로 합격자를 정했지만 올해는 수능60%+실기40%로 합격자를 정한다. 실기고사 종목은 4개다. 한 종목이라도 결시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60M 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턱걸이(남) 오래매달리기(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네 종목을 25%씩 반영한다. 

<원서접수 29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서류제출이 필요할 경우 2일부터 4일 오후6시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군 해양체육학과 실기고사는 1월22일 오전10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군에 따라 합격자 발표일정이 다르다. 가군 합격자는 1월16일 오전10시, 다군은 1월19일 오전10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는 1차 2월27일, 2차 2월11일, 3차 2월13일까지 발표한 뒤 4차 이후부터는 2월14일 오후9시까지 전화로 통보한다. 

<‘글로벌 해양교육 선두’ 한국해양대, 국내유일 해양특성화대학> 
한국해양대는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다 4개단과대와 33개학부(과) 5개대학원을 통해 세계 해양교육의 메카를 목표로 첨단 해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맞춤형 산합혁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산업과 4차산업혁명을 연계한 글로벌 교육과 산합협력에 매진 중이다. 

학과명부터 알 수 있듯 해양에 특성화된 창의교육이 특징이다. 실해역 실습선 드론해상공역 등 다른 대학에 없는 해양특화 인프라를 갖췄다. 각종 인프라를 시험시스템화(Test Bed)해 학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실해역과 실습선, 드론해상공역을 활용한 실증협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진행하는 등 이론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창의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학사관리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종합 관리가 특징이다. 학생과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쌍방향 종합 포트폴리오 지원 시스템(Ocean ITS Navi)을 구축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자격증 어학능력 현장실습 등 취/창업에 필요한 경험과 경력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종합해 관리한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더블 링(Double Ring) 사업전략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영도 본교 캠퍼스와 동삼혁신캠퍼스, 미음 산업단지캠퍼스, 다운탄운캠퍼스의 멀티캠퍼스를 활용해 산학협력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378개 해외동문기업(동문 405명), 12개 해외 가족회사, 7개 글로벌 산학협력센터(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체 글로벌 현장실습, 취업멘토링, 가족회사의 글로벌 마케팅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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