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신대는 1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1층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본 박람회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총 138개 대학이 참가했다. 

한신대는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입학홍보팀 관계자들이 직접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정보 안내 및 학교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수능 성적표를 지참한 학생들에게 전년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여부 안내 등 1:1 맞춤형 상담에 주력했다. 한신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사진=한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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