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월드클래스 특집! MADE IN KOREA' 편으로 꾸며져 예린이 스페셜 MC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안무가 리아킴, 모델 한현민, 필리핀 방송인 라이언 방, 세계 미남 대회 1위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숙이 "국내 1호 혼현모델 한현민은 몸매 유지를 위해 사과 반쪽 다이어트를 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한현민은 "모델이다 보니 몸매관리가 필수다. 패션 위크를 앞두고 8kg 감량을 해야 했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반쪽의 사과만 먹었다. 숙소 생활을 했는데 함께 사는 배우는 반대로 한창 벌크업 중이었다. 그 배우는 짜장라면에 파김치 얹어서 먹었다. 사과만 먹다보니 자극적인 음식이 당겼다. 사과를 먹다가 사과 위에 파김치를 얹어 먹었다. 생각보다 훌륭했다"고 추천했다.

한현민.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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