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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고경쟁률] 서울 0.81대1 ‘미달'.. 일반 0.96대1사회통합 0.22대1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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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2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외고의 2019학년 최종경쟁률은 0.81대1(250명/203명)으로 미달을 기록했다. 지난해 0.83대1(250명/208명)로 미달을 기록한 데서 더 하락한 수치다. 일부 외고는 외고 국제고 폐지 논란 속에서도 경쟁률 상승을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서울외고의 미달은 외고 전반의 문제보다는 학교 자체 경쟁력 하락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외고는 지난해 6월 외고 재지정 평가대상으로 시험대에 올랐지만 지정취소는 면했다. 다만 재평가 논란에 휩싸였다는 자체가 고입수요자들에게 부정적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일반 0.96대1, 사회통합 0.22대1>
2019학년 서울외고 최종경쟁률은 0.81대1이다. 지난해의 경우 250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0.83대1의 경쟁률로 미달이었던 데서 더 하락한 수치다. 2017학년 1.39대1(250명/347명), 2018학년 0.83대1(250명/208명) 순으로 하락세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0.96대1(200명/192명), 사회통합 0.22대1(50명/11명)로 나타났다. 일반전형은 지난해 0.95대1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사회통합은 0.38대1에서 하락했다. 

일반전형기준 전공별 최고 경쟁률은 영어스페인어가 차지했다. 40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1.05대1의 경쟁률이었다. 영어독일어1대1(20명/20명) 일본어영어1대1(40명/40명) 프랑스어영어1대1(20명/20명) 독일어영어0.9대1(20명/18명) 중국어영어0.88대1(40명/35명) 영어러시아어0.85대1(20명/17명) 순이다. 

서울외고가 2019경쟁률 미달을 기록했다. 지난해 0.83대1에서 더 하락한 0.81대1로 마감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잔여일정>
1단계합격자는 12월14일 오후5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자소서는 12월14일부터 18일 사이에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12월24일 실시한 후 최종합격자를 12월28일 오후5시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외고는>
서울외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3명(수시3명+정시0명)을 배출했다. 외고중에서는 20위, 전국 순위로는 221위다. 2017대입의 경우 서울대등록자 2명(수시2명+정시0명)을 배출했다. 수시 중심의 실적을 내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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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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