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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해외석학 초청강연회 열어미국 마운트 홀리오크 대학 경제학과 프레드 모슬리 교수 초청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8.12.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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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상대는 사회과학연구원이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 연구팀과 공동으로 11일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151동 310호)에서 해외석학 초청강연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강연회에서 미국 마운트 홀리오크대학 경제학과 프레드 모슬리 교수는 '나는 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프레드 모슬리 교수는 전후 미국경제의 이윤율 하락과 경기변동을 다룬 '전후 미국 경제에서의 이익 감소율', 마르크스 가치론의 전형문제를 둘러싼 쟁점을 명쾌히 정리하고 새로운 해석을 총괄한 '돈과 총체: 자본에 있는 마르크스의 논리와 '변환 문제'의 거시적 통화 해석' 등을 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는 마르크스 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세계적인 헤게모니 국가 미국의 경제학자로서, 소련붕괴 및 현실사회주의 붕괴 이후에도 여전히 마르크스의 경제이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프레드 모슬리 교수가 '여전히 마르크스의 이론이 자본주의 분석에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친절히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레드 모슬리 교수는 여전히 마르크스의 경제이론이 '노동자와 자본가의 이해갈등' '기술변화' '이윤율의 추세' '위기와 호황/불황 주기' 등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관점으로 파악하고, 그 논거를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SSK '포스트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혁신'연구팀 관계자는 "마르크스 경제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프레드 모슬리 교수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대 자본주의의 여러 가지 경제현상과 모순을 명쾌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사진=경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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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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