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외고경쟁률] 대전 1.62대1 ‘소폭하락’.. ‘최고’ 독일어 2.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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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외고경쟁률] 대전 1.62대1 ‘소폭하락’.. ‘최고’ 독일어 2.4대1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1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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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8대1, 사회통합 0.92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1일 오후4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전외고의 2019학년 경쟁률은 1.62대1을 기록, 전년 1.78대1(250명/444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원서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최종 지원현황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전년과 동일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39명 줄면서 경쟁률이 하락한 모습이다. 올해 중3 학생수가 지난해 대비 소폭 늘긴 했지만, 최근 본격화된 학령인구 절벽을 상쇄하기 어려운 미미한 상승폭이었던 탓에 지원자풀 감소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일반 1.8대1, 사회통합 0.92대1>
2019학년 대전외고 최종경쟁률은 1.62대1이다. 지난해의 경우 250명 모집에 444명이 지원해 1.78대1의 경쟁률이었다. 지난해 학령인구 절벽이 본격화된 이후 하락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올해 중3인원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나긴 했지만, 2년전에 비하면 4만명 가량 줄어든 수치다. 2016학년 2.45대1(250명/612명), 2017학년 1.83대1(250명/458명), 2018학년 1.78대1(250명/444명) 순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8대1(200명/359명), 사회통합 0.92대1(50명/46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반 1.92대1(200명/384명), 사회통합은 1.2대1(50명/60명)보다 각각 하락했다. 사회통합의 경우 최근 3년간 1대1을 넘기는 경쟁률에서 올해 미달을 기록한 특징이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 최고경쟁률은 독일어가 차지했다. 20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2.4대1의 경쟁률이다. 스페인어2.25대1(20명/45명) 프랑스어2.03대1(40명/81명) 일본어1.75대1(20명/35명) 영어1.65대1(40명/66명) 러시아어1.65대1(20명/33명) 중국어1.28대1(40명/51명) 순이다.

<잔여일정>
지원자는 12월12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내 2층 강당에 직접 방문해 제출한다. 1단계 합격자는 20일 오후3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면접은 28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4일 오후3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외고는>
대전외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를 수시에서만 10명 배출했다. 외고 8위, 전국 6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수시 강세를 띠며 현 대입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에는 수시13명 정시8명으로 서울대등록자 21명을 배출해 외고4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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